game 정보

홈 + 문양 최소 활성화 희귀 노드 문양 범위 내 추가(처치자, 불길탐식자, 횃불) 용병 동행 : 라헤어 (보강 + 생존) 증원 : 바라냐 (기술 시전 시, 공속 증가) #디아블로4 #디아4 #디아4시즌8 #디아4추천직업 #원소술사 #시즌8원소술사 #원소술사스타팅 #원소술사가이드 #디아4공략 #눈보라 #블리자드

디아블로4 시즌8 ‘벨리알의 귀환’과 함께, 각 직업마다 강력한 고유 아이템과 전설 위상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이번 시즌의 핵심은 바로 “폭발적인 피해 증가”와 “기능 커스터마이징”인데요, 클래스별 주요 아이템을 보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 야만용사🧤 파괴의 군대의 숙적 (고유 장갑)속성 효과강력한 투척 등급 +4~6극대화 피해 +114~150%초당 분노 +7~10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8~12.5%고유 능력12초마다 강력한 투척이 화염 파동을 즉시 방출, 피해량 400~600% 증가💥 지연된 멸종의 위상 (공격 위상)강력한 투척과 강철 손아귀가 쿨타임 감소 대신 피해량 대폭 증가 (125~250% [x])🐻 드루이드🪖 가틀렌의 생득권 (고유 투구)속성 효과숲의 생명이 공격 속도 15% 부여..

디아블로4 시즌8 우버보스(우두머리) 군주 지르 드랍 아이템 목록 대해서 알아보자직업 고유 아이템 목록원소술사에사도라의 넘실거리는 카메오, 조각난 겨울 유리, 시드헤 구속구 , 오쿤의 촉매야만용사라말라드니의 역작, 과잉살상, 아리앗의 자세, 못생긴 놈 투구, 파괴의 군대의 숙적도적아시아라의 칸자르, 건달의 입맞춤, 투기장 싸움꾼의 사기, 암살자의 걸음드루이드살점 분쇄봉, 야생심장의 갈망, 묠니르의 반지, 사악한 초승달강령술사피 장인의 흉갑, 각성의 벽, 크루올의 포옹, 케시메의 유산, 지르의 칼날, 생귀보르혼령사적황색 갑각 , 우셰 낙 파, 첫 숨결의 가락지직업 공통서슬판금, 만용, 엔의 축복드랍 아이템표 외 다른 보스의 드랍 아이템이 추가로 드랍될 확률도 있습니다. 선조신화 유니크 아이템 목록선조신화 ..

안녕하세요.오늘은 액션 RPG의 전설, 디아블로 시리즈의 스토리를 총정리해보려 합니다.1996년 첫 출시 이후 수많은 팬들을 열광시킨 이 시리즈는 단순한 핵앤슬래시 게임을 넘어, 천사와 악마, 인간 사이의 치열한 전쟁을 그리고 있죠.디아블로의 세계관은 깊고 방대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핵심 줄거리만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디아블로 1부터 4까지, 각 시리즈의 흐름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디아블로 1 – 공포의 군주가 깨어나다트리스트럼 마을 아래 깊은 지하.한때 신성한 수도원이었던 곳에 봉인된 악마,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가 깨어나기 시작합니다.디아블로는 왕의 아들 알브리치 왕자의 몸을 숙주로 삼고 세력을 확장하려고 하죠.플레이어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지하 16층의 던전으로 내려가, 마침내 디아블로를 ..

블리자드의 대표작 디아블로4가   2025년 로드맵과 함께 2026년 신규 확장팩 출시를 공식 예고했습니다. 올해도 ‘증오의 시대’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시즌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시즌별 주요 특징과 시스템 업데이트, 그리고 확장팩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공개되었습니다. — 🧙‍♀️ 1분 요약 – 이번 로드맵 핵심 포인트 – 2025년 주요 시즌 3개 +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 2026년 디아블로4 두 번째 확장팩 예정   – 콘솔용 키보드/마우스 지원 도입   – 신규 우두머리, 던전 개편, 협업 콘텐츠 다수 추가 —  시즌별 업데이트 정리  🔮 시즌 1: 벨리알의 귀환 (Belial’s Return) – 사악한 거짓의 군주 벨리알 등장   – 신규 소굴 우두머리 3종 추가  ..

지옥문 열린다… 베르세르크의 광기가 디아블로 세계로 들어왔다!게임이야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다크 판타지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분들이라면 이번 콜라보는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듯요.그 유명한 디아블로4가 드디어! 첫 외부 IP 크로스오버라는 역사적인 이벤트를 터뜨립니다.그리고 그 상대는 바로 다크 판타지의 끝판왕, 베르세르크.이름만 들어도 뭔가 뼈가 덜컹거릴 것 같죠? 😱안그래도 무거운 분위기와 묵직한 손맛으로 팬층 두터운 디아블로4인데요,이번에 베르세르크랑 합친다고요?진짜 농담 아니고, 게임 켜자마자 “이건 꼭 해야 돼…” 하는 느낌 팍 옵니다.솔직히 디아블로 유저이자 베르세르크 팬인 분들,아니 한쪽이라도 좋아했다면 이 콜라보 소식에 그냥 평정심 유지 못 하셨을걸요? ㅋㅋㅋ가츠의 검..

디아블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명망 포인트라는것을 모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각 맵에서 4단계 까지는 해야 정복자 포인트를 주기 때문입니다. 한번만 하면 다음 시즌에는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 한번쯤은 해야하는 법입니다. 그중에서도 릴리트 제단을 찾는것은 제일 중요하면서도 귀찮은 일이죠.이제는 굳이 릴리트 제단을 찾지 않아도 전부다 찾을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한번 알아보시죠.일단 신규로 캐릭터를 만듭니다. 어떤 직업으로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중요한건 시즌의 선택지 체크를 해제해서 영원 서버에 캐릭터를 만드는것입니다. 퀘스트를 완료하기전에 릴리트의 제단을 봅니다. 일단 현재는 3개를 찾은것으로 되어 있네요.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운명의 성물함을 선택합니다.그러면 경고문이 나오지만 아무거나..

디아블로4 확장팩, 증오의 그릇을 저번주 쯤에 구입해서 오늘 캠페인을 마치고 왔다. 디아4는 스크린샷 찍기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 리뷰를 쓸 생각은 없었는데, 증오의 그릇 캠페인 진행하면서 이걸 내가 왜 딜럭스 에디션으로 샀는지 너무 후회가 되고 그 돈으로 차라리 고기를 사먹었으면 이런 불행은 느끼지 못했을텐데 (딜럭스로 산 이유 : 강아지 애완동물 줘서) 강렬한 회한이 들어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다. 우선 나는 디아블로2가 나왔을 때는 너무 어렸고, 리저렉션이 나온 지금도 온전히 플레이한 적은 없다. 그래서 디아블로2에 대한 추억이나 감성은 없는데, 디아블로3…. 이게 내 인생을 말아먹었다. 나는 디아블로3이 입문작이기 때문에 이 시리즈가 디아2에 비해 욕을 먹었는지도 모르겠고, 욕을 먹을 정도로 ..

디아블로 시리즈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며 UI/UX 측면에서도 큰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각 시리즈는 당대의 기술과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 몰입감, 정보 전달 방식 등을 점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핵앤슬래시 장르의 UX 기준을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디아블로 UI/UX 디자인의 변천사 및 개선 과정 1. 디아블로 1 (1996) – 원형의 시작, 제한적 UX UI 특징 화면 하단의 고정 UI 바: 생명력/마나 구슬, 단일 스킬 슬롯, 아이템/퀘스트 창마우스 기반 클릭 인터페이스아이템 비교, 툴팁, 자동 정렬 없음 UX 평가 최소한의 정보 제공 → 초기 몰입은 좋으나 직관성은 낮음인벤토리 관리가 불편 (공간 퍼즐처럼 배치 필요)하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선구적이고 참신한 설계 2. 디아블로..

이게 디아블로지 어느정도 문양렙을 올려놓을 수 있는 빌드나 캐릭을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나락던전을 어느정도 돌수있는 캐릭이나 빌드를… 합니다 디아블로4 인벤에 가보시면 이렇게 캐릭별로 정리된 정보들 있는데 여기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들에 맞춰서 입으시면 되는데 꼭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