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선택 디아블로 4에서 직업을 선택할 때 기존 시리즈를 생각하고 직업을 선택한다면 낭패를 볼 수가 있다. 블리자드의 딸이라고 하던 원소술사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순간이동의 기동력에 제한이 생겼고 버렸다는 말까지 들려올 정도이다. 다만, 추노한 릴리트를 긴 시간을 추적해야 하고 레벨업도 꽤 느린 편이다. 특히 디아블로 4에서 원하는 옵션을 보유한 아이템을 획득하기란 그 장벽이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첫 캐릭터를 선택할 때는 캐릭터의 성능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전투 스타일을 파악하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솔로보다는 파티 디아블로 4는 생각보다 파티원들과 게임을 즐기는 것이 효율적인데 파티원이 위치한 장소에 포탈을 통해 갈 수 있는 시스템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에서도 계승되었다. 덕..

출처 : https://gamerant.com/zelda-tears-of-the-kingdom-unwritten-rules-paraglider-towns-ultrahand/ The Unwritten Rules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ExplainedAlthough the journey through Tears of the Kingdom’s Hyrule is treacherous, it gets easier once players internalize the game’s most important lessons.gamerant.comhttps://quasarzone.com/bbs/qn_game/views/281912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불문율 설명왕국 하이룰의 눈물을..

기대가 되는군요." https://www.dexerto.com/diablo/diablo-4-gm-confirms-annual-expansions-for-the-game-2279389/ "" 현재 일반 시즌 운용에도 미숙해 각종 사건사고들과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 매년 확장팩을 출시할 예정이라니… 과연 확장팩은 잘 준비할 수 있을지, 전작 디아블로3처럼 확장팩…

디아블로 4 디아블로 4 모든 퀘스트 짠한 운명 목표 폭풍막이 만에서 베넨 찾기 부상당한 선원과 대화 퍼거스의 가장 친한 친구 베넨이 바다에서 실종됐다. 그의 배가 북부 해안에 좌초했다는 소문이 있다. 바위 해안을 조사해서 베넨의 운명을 알아낼 증거를 찾아봐야 한다. 목표 영원의 초소에서 베넨 찾기 베넨의 난파선에 탑승했던 부상당한 선원을 찾았다. 그는 베넨의 운명은 알지 못하지만, 생존자들은 모두 영원의 초소 해안에 상륙했을 거라고 말했다. 그가 아직 살아 있을 가능성도 있다. 목표 퍼거스에게 베넨에 관해 말하기 베넨은 영원의 초소에 좌초한 배에 타고 있지 않았다. 그는 항해 중 일찍 배를 떠나며 퍼거스에게 편지를 남겼다. 편지에는 그들의 우정이 초래한 가혹한 현실과, 퍼거스의 음주와 불행으로부터 벗어..

1. 내면의 어둠 시작 동영상이 재생되고 나서 11시 방향으로 이동하여 네베스크 마을로 들어갑니다 (동영샹 생략은 ESC 버튼 길게 누르기) 마을에 들어가 두려움이 담긴 소리가 들리는데 해당 집으로 들어가게되면 두 사람이 한 사람을 진정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거친 녀석이라 조심하라는 남자(오스웬)와, 상황을 설명해 주겠다고 따라오라는 여자(바니)가 있습니다. 바니를 따라 다른 집으로 들어가면 북쪽의 폐허에서 악이 꿈틀거리고 있다며 보호를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얼음포효 폐허로 이동하여 던전으로 입장하여 보스가 있는 방까지 입장합니다. 이동하는 동안 문을 열기 위한 특별한 미션이나 이런 것은 하나도 없으니, 몬스터를 처치하며 쭉 직진하면 됩니다. 보스방에 도착하면 참수당한 시체가 있는데 시체를 클..

오픈베타를 해보고 흥미가 없어 미루던 디아블로4가 왠일로 이른 세일에 들어갔다. 오늘이 마지막날이기는 한데 몇일째 고민만 하다보니 이제 몇시간 남지 않은 세일…… 어차피 늦은거 블랙프라이데이 세일할때까지 기다려 볼까 하는 생각이 마침 요새 하던 게임인 영웅전설 : 하늘의 궤적FC NORMAL 난이도를 클리어 했기에 더욱더 고민이 된다. 디아블로4 분위기를 보면 조만간 좀 더 할인율을 올려서 진행 할듯 싶기는 한데 하늘의 궤적FC 결말이 SC를 대놓고 하라는식으로 끝나 버려서 이것 마저도 고민중 둘다 ‘블랙 프라이 데이’를 기다려야 하나 생각중 아마도 디아블로4 같은 경우 할인율이 더 내려갈것 같고 하늘의 궤적은 아직 ‘하드’ 난이도와 ‘나이트메어’ 난이도가 남아 있어 좀 더 즐길 수 있을것 같기는..

오픈월드라는 장르, 또한 게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젤다의 전설’은 이름 그대로 닌텐도의 ‘전설적인’ 프렌차이즈입니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역대 최고의 비디오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고,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면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1. 내면의 어둠 시작 동영상이 재생되고 나서 11시 방향으로 이동하여 네베스크 마을로 들어갑니다 (동영샹 생략은 ESC 버튼 길게 누르기) 마을에 들어가 두려움이 담긴 소리가 들리는데 해당 집으로 들어가게되면 두사람이 한사람을 진정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거친녀석이라 조심하라는 남자(오스웬)와, 상황을 설명해주겠다고 따라오라는 여자(바니)가 있습니다. 바니를 따라 다른집으로 들어가면 북쪽의 폐허에서 악이 꿈틀거리고 있다며 보호를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얼음포효 폐허로 이동하여 던전으로 입장하여 보스가 있는 방까지 입장합니다. 이동하는 동안 문을열기 위한 특별한 미션이나 이런것은 하나도 없으니, 몬스터를 처치하며 쭉 직진하면 됩니다. 보스방에 도착하면 참수당한 시체가 있는데 시체를 클릭하면 보스(흉..

디아블로 4의 스토리는 디아블로 3 이벤트로부터 시간적으로 수년 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신과 악령들이 인간의 세상을 침공하고, 인간들은 점점 무력해지며, 미래는 희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중앙에는 루트카 케인의 조언을 계승한 디아블로 4의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이야기의 시작 고대 지하 성 뚜르케스탄(Torja, the Shunned City)에서부터입니다. 뚜르케스탄은 강력한 불의 마법에 의해 소멸되었으며, 이로 인해 루트카 케인의 후계자인 릴리스가 주인공으로 나서게 됩니다. 릴리스는 아버지 루트카 케인의 단서들을 따라가며, 세계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비밀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릴리스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동료들을 만나며 세상을 탐험하고, 루트카 케인의 전설적인 임무를 계승하며 더욱 강력..

디아블로4 디아블로4 모든 퀘스트 봉헌된 죽음 목표 실종된 사냥꾼의 안식처에 표식 남기기 : 0/3 족장 아스가일에게 영혼들의 폭동 중에 실종된 사냥꾼들의 시신을 찾아서, 장례의 표식을 남겨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언덕으로 돌아가서 망자들에게 제대로 장례를 치러 줘야겠다. 목표 목소리가 나는 곳 찾기 부상당한 사냥꾼과 대화 메이시에게 수제 목걸이 전달하기 언덕에서 죽어 가던 남자가 손으로 만든 목걸이를 내게 건네면서 메이시에게 고맙다는 말을 속삭였다. 브레이스태그로 가서 메이시가 이 남자나 이 목걸이를 아는지 물어봐야겠다. 목표 메이시에게 수제 목걸이 전달하기 메이시 위로하기 메이시는 보호의 목걸이로 언덕의 여행자들을 도와주려 했지만, 죽음을 그렇게 쉽게 피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아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