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디아블로4 얼티밋 에디션 플레이 후기 및 구매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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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린 <블리자드4>가 발매했습니다. 저는 얼티밋 에디션을 구입 후 먼저 플레이 해봤습니다. 먼저 <디아블로4>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디아블로4 게임정보> <디아블로 4>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배급하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바바리안, 마법사, 드루이드, 아마존, 로그의 다섯 가지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플랫폼: Windows, PS4, PS5, XBO, XSX 제작 : 블리자드 출시일: 얼티밋에디션 얼리엑세스(6월 2일) 일반판(6월 6일) <디아블로4 게임 구매방법> 디아블로4는 정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디아블로4 구매하기 디아블로4 구매페이지 디아블로4 게임 후기 디아블로 3와 이모탈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고, 디아블로 4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영화 영상을 처음 봤을 때, 내가 알던 디아블로인 줄 알 정도로 영화 같은 영상 미학을 보여줬습니다. 묵직한 연출과 사운드 캐릭터의 표정 또한 멋졌습니다. 블리자드가 얼마나 이번 시리즈에 얼마나 심형을 기울였는지 보여주는 첫 영상이었습니다. 한글 자막과 음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한국 유저들에게 더욱 실감나는 영상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신작 디아블로4는 디아블로의 어두컴컴한 어둠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최근 오픈월드 게임들에 비하면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디아블로4의 세계에 빠져들기에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래픽 설정의 자유도 부족은 조금 아쉽습니다. 차세대 플랫폼에서는 좀 더 다채롭고 부드러운 화면으로 디아블로 4를 플레이하고 싶은 플레이어들이 있을텐데.. 아쉽게도 화질이 너무 제한적입니다. 저는 엑스박스 시리즈로 먼저 플레이해봤는데요, 친구들과 피씨방에서 다같이 게임을 얼른 즐기고 싶어졌습니다. 추억에 잠기며 떨리는 마음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벌써부터 재미있네요 ^^ 그럼, 다른 후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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