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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는 게임하자 안녕하세요 재롱이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아블로4 얼리엑세스가 6월 2일 오전 8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저 역시 너무나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아침부터 서서히 달렸는데요. 덕분에 당분간 디아블로4 위주로 포스팅 하려 하고, 또한 영상편집도 하게된다면 다른 영상 채널도 만들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오늘은 디아블로4 초보자분들을 위한 팁 대방출 들어갑니다. 디아블로4 초보자를 위한 꿀팁 첫 번째 [ 포션 활용 ] 다들 아시다시피 디아블로 시리즈들은 모두 핵앤슬래시 장르의 형태를 지닌 게임입니다. 따라서 컨트롤적인 요소가 많이 중요한데요. 디아블로4는 한번에 들 수 있는 포션의 갯수가 제한되어있고, 또한 포션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필드에서 드랍되는걸 주워야만 충족이 되죠. 보스에서는 각 페이지마다 포션을 드랍하는 갯수가 정해져있을 정도로 꽤나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디아블로4 초보자 공략 첫 번째로 포션 강화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만렙이 되어 풀템을 맞춰도 포션은 절대 떼어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죠. 레벨마다 그리고 조건마다 포션을 레벨업 할 수 있는 구간이 있는데요. 그때마다 포션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디아블로4 초보자를 위한 꿀팁 두 번째 [ 재료템 ] 디아블로4 영상을 보신분들이라면 혹은 얼리엑세스를 진행하고 계시는 초보자분들이라면 필드에 널려있는 광물, 꽃 등등 다양한 잡동사니들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 잡동사니들을 쉽게 지나치시면 안됩니다. 매번 다 캐줘야할 필요는 없지만 근처에 보이는 것들은 챙겨주시는게 좋아요. 추후 강화 및 제작 컨텐츠 등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기 때문에 나중에 힘겹게 구하시기보다는 천천히 쭉 모아주시는게 좋습니다. 디아블로4 초보자를 위한 꿀팁 세 번째 [ 포탈 ] 의외로 이 부분을 잘 모르시는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디아블로4는 오픈필드의 형태로 맵이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따라서 이동시간에 꽤나 많은 시간을 소요하죠. 그래서 존재하는게 바로 순간이동진 (웨이포인트) 시스템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다가 혹은 퀘스트를 깨다가 원하는 마을로 가고싶다 하면 맵에있는 파란색 웨이포인트 모양을 눌러주시면 바로 이동하게 됩니다. ( 최초로 발견시 클릭을 한번 해주셔야 웨이포인트가 사용가능하게 바뀌어집니다. ) 맵이 넓기 때문에, 탈 것 또한 중요한데요. 액트4 진입부에 탈것 : 도난의 은혜 퀘스트를 얻을 수 있으니 당도하자마자 클리어 해주도록 합시다. 디아블로4 초보자를 위한 꿀팁 네 번째 [ 맵을 잘 살펴보자 ] 어떻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맵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위상 시스템이나 제단등을 통한 스펙업이 추후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 진행부터 꼼꼼하게 살펴주셔야 나중에 귀찮아지지 않습니다. (위상과 제단은 추후 따로 다룰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 진척도라고 해서 스킬포인트와 물약 용량을 추가로 늘려주는 어찌보면 필수적인 퀘스트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맵을 잘 밝히는 것이 디아블로4의 진행 핵심이 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이렇게 간단하게 디아블로4 얼리엑세스를 맞아 초보자분들을 위한 팁들을 방출해보았어요. 사실 팁이라기보다는 “이렇게는 꼭 플레이하시는게 좋습니다” 같은 가이드라인이지만, 혹여라도 모르시고 나중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알찬 정보로 찾아 뵐 예정이니까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