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디아블로 4 얼티밋 에디션으로 예약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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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주일 남겨놓고 가장 비싼 136,400원 얼티밋 에디션으로 예약 구매했습니다. 가장 싼 일반판도 8만원대라서(요즘 게임 하나에 무슨 8만원…) 차라리 특전이 많은 얼티밋 에디션을 사는게 1주일 기다리는 것보다 4일 정도 일찍 즐길 수 있으니 좋죠. 다만 제 사양이 과연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오픈베타때는 사양낮춰서 어찌 돌아갔고 서버 슬램은 설치를 잘못했는지 게임 들어가면 모니터가 꺼지고 본체에 소음이 울려서 강제종료하고말았습니다. 서버 슬램도 오픈베타랑 내용이 똑같아서 굳이 또 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고. 제 사양은 윈10 64비트 빌드19045 인텔 코어 I7-9700F 램 16GB 지포스 1660ti라서 왠만하면 중옵 정도는 타협가능할텐데 실제로 실행될때 서버 슬램때처럼 컴퓨터가 미쳐돌아갈까봐 불안하네요. 사전 다운로드가 오늘 오전8시부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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