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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는 디아블로 3를 잇는 정규 시리즈 작으로써 디아블로3 이후 11년 만입니다. 정규 시리즈작으로 출시가 되기 때문에 그 어느때부다도 기대가 되고 올 여름 출시되었던 모바일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은 기대보다는 살짝 아쉬웠던 터라 더욱 디아블로 4가 기대가 됩니다. 디아블로4 서버슬램 예약바로가기 디아블로 4 는 서버 슬램 6월 6일 디아블로 IV 출시를 준비하기 위한 최후의 임무, 서버 슬램에 악마를 도살하는 여러분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한국 시각 기준 5월 13일 오전 4시부터 5월 15일 오전 4시까지, 누구나 Windows PC, XBox Series X|S, Xbox One, PlayStation 5 및 PlayStation 4에서 불타는 지옥의 군단으로부터 성역을 지키고 서버의 내구도를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서버 슬램은 20레벨로 불타는 지옥의 추악한 아샤바에 도전을 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이며 아샤바는 거대 괴수이기 때문에 5월 14일 1시부터 3시간 마다 전투를 펼쳐서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서버슬램 기간동안 플레이를 하는 유저에게는 여러가지 보상이 주어집니다. 20레벨 달성 후 아샤바를 쓰러트리게 되면 <아샤바의 절규> 탈것 노획품을 획득 할 수 있는데 이런 한정판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참여해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디아블로4는 약 3개월 단위의 시즌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 시즌별로 매월 배틀배스가 도입되었습니다. 이미 다른 게임들을 즐겨오신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배틀패스라는 것이 안사면손해라고 느껴질 정도로 많은 보상들을 효과적으로 지급하면서 빠른 성장을 도와주기 때문에 뒤쳐지지 않고 제대로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려면 구입을 해줘야 되는거 같습니다. 초기에는 야만용사, 드루이드, 강령술사, 도적, 원소술사가 포함되며 여기에 따른 혜택들도 함께 발표가 되었습니다. 디럭스와 얼티밋은 디아블로4 출시일 4일전인 6월 2일 부터 먼저 얼리액세스로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다는 큰 혜택이 있습니다. 엄청난 혜택이지만 배틀패스라는 것이 결과로 보면 이미 돈을 주고 타이틀을 샀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매달 사지 않으면 뒤쳐지는 부분이 있어서 등장이 논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 4 가격 일반판 디아블로 4 가격은 95,900원 디지털 디럭스 122,900원 얼티밋136,400원 그런데 1월 19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11,400원 인하된 84,5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도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차피 탈것과 스킨 및 자사 게임 아이템 같은 DLC 같은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일반판만 인하되었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디아블로 4 사전 예약 참여율이 저조하기때문에 7만원 정도 까지 떨어져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시 후 디아블로4 직업으로는 야만용사, 드루이등, 강령술사, 도적, 원소술사 5명으로 알려져 있고 가장 인기가 많았던 디아블로 2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디아블로 4 사양 권장사양 CPU Intel core i3-9100/ AMD Ryzen3 2500x GPU NVIDIA GTX1070/AMD Radeon RX vega56 8GB RAM 16GB 용량 50GB 디아블로 4 사양은 생각만큼 권장사양은 그렇게 높지만 않습니다. 요즘은 게이밍 PC로 GTX1660 이상 쓰는 분들이 많다 보니 디아블로 4 사양은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디아블로4 사양은 사실상 PC 버전이 메인이라고 볼 수 있으며 windows 만 해당 됩니다. 블리자드 디아블로4는 PC 외에도 콘솔플랫폼에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알려진 플랫폼으로는 PS4/PS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이며, 닌텐도 스위치는 아직 공개된 내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