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디아블로4 시즌5 지옥불 군세 공략과 나침반 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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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시즌5 지옥불 군세 “지옥 물결에 사람이 없다. 다 어디로 간 거냐” 요즘 디아블로에는 이런 말들이 들리는 말이다. 이는 사실이다. 시즌5의 새로운 던전인 지옥불 군세가 나온 뒤로 지옥 물결이나 악던, 나락을 갈 필요가 적어졌다. 아이템도 재료도 골드도 다 군세에서 나온다. 지옥불 군세 나침반 어디서 얻나 아이템칸을 차지하기 시작한 나침반들 우선 주어지는 시즌퀘스트를 선제적으로 완료하는 것이 좋다 ‘적의눈’으로 표기되는 흰색 연계퀘스트인데, 초록색이 아니라서 안해도 되는 퀘스트처럼 보이지만, 이 퀘스트를 해야 나침반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기본적으로는 제작도 가능하다 이후 부터는 비술사에게 찾아가 디아블로4 시즌5 지옥불 군세 나침반을 단계별로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제작 외에 드랍으로 획득도 가능하다. 악몽던전, 지옥물결, 나락 등에서 얻을 수 있는데, 던전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드랍되는 나침반의 단계도 같이 높아지는 형태다. 지옥불 군세는 어떤 던전인가 디아판 뱀서? 끊임 없이 몰려오는 악마들을 물리쳐라 복잡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복잡하지는 않다 ‘어쨌든 몰려오는 적을 물리치면 된다’ 라는게 디아블로4 시즌5 지옥불 군세의 던전이다. 아무 것도 모르겠으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버티면서 공격만 막으면 된다. 하지만 어떤 결과를 내느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3단계부터 고행에서 진행되는데, 80레벨 전후가 되어야 3단계 정도를 수월하게 돌 수 있으며, 셋팅이 어느 정도 끝난 90레벨정도 부터 4단계를 돌 수 있다. 국민 난이도는 7단계로, 8단계는 너무 어려워서 코어 유저들의 몫으로 여겨진다. 나는 현재 90레벨 중반으로 4단계를 파밍 중 괴물을 처치해 에테르를 생성해라 오른쪽에 괴물을 처치해 에테르를 끌어 내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던전을 진행하면 미션이 주어지는데 ‘몬스터를 처치해 에테르를 끌어내라’ 라는 미션이다. 이 미션을 수행하면 영혼첨탑과 같은 지옥물결에서 볼 수 있는 구조물이나, 준보스 정예 악마들이 소환된다. 불타는 에테르 첨탑을 클리어 하거나, 정예 몹을 잡으면 ‘불타는 에테르’를 드랍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바로 이것들로 재료나 아이템, 골드로 바꿔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악마를 빨리 잡아 > 에테르를 생성하고 > 에테르를 잡아 > 불타는 에테르를 모아 > 아이템으로 교환’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파상 공격이 이어질수록 상승되는 난이도와 에테르 드랍 파상 공격 7 단순히 이렇게 계속 쏟아지기만 한다면 식상하기 그지 없을 것이다. 그래서 파상 공격이라는 단계별 계단식 진행으로 나눠져 있는데, 하나의 파상공격을 클리어 할수록 조건을 달며 몬스터를 강화시키고(?) 보상을 강화하게 된다. 강화 공격은 군세 3단은 6까지, 4단은 7까지 있는 등 단계를 높여 나갈수록 파상 공격도 확장된다. 던전 강화는 파상공격 단계 하나를 클리어 할때마다 3개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에테르 덩어리를 처치하면 군주가 소환된다 거나, 정예 악마가 이제 제자리에서 소환되는게 아니라 움직이며 쫓아온다던지 하는 특수한 능력 뿐 아니라 악마의 공격력이나 첨탑의 미션 조건을 상향시키게 된다. 더 어려운 조건을 선택할수록 불타는 에테르 수급을 더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단계가 쉽다면 더 빡빡한 조건을 선택하자. 또 이 조건들을 잘 조합하면 초대량의 불타는 에테르를 생성해 낼 수 있는 조합식도 있으니 이들은 자세히 나중에 한 번 더 설명하기로 하자. 불타는 에테르로 교환하는 아이템과 재료들 모든 파상 공격을 끝내면 상층의 보스를 잡아 던전을 완료한다. 위의 이미지는 4단계 지옥불 군세를 완료하고 불타는 에테르 304개를 모은 모습이다. 이제 아이템을 바꿔먹을 차례인데, 아이템/재료 상자를 한 번 열때마다 20개가 소모되고, 상급 장비 상자는 한 번만 열 수 있고 60개의 불타는 에테르가 소모된다. 골드 상자는 남은 에테르를 전량 골드로 바꾸는 것이니 마지막에 선택하도록 하자. 지난 시즌의 나락이 악몽 던전과 큰 차이가 없어서 지루했다면, 이번 시즌은 새로운 스타일의 던전이 생기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쏟아지는 아이템은 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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