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엘's 디아블로4 혼령사 공개! 디아판 우디르(?) – 직업 전문화 & 스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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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혼령사 공개 드디어 디아블로4 혼령사에 대한 정보가 공개가 되었다. 어떤 컨셉으로 나올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배경 때문에 다들 아마존을 생각했으나 실제 나온 정보에서는 아마존보다는 드루이드에 가까운~ 쉽게 말해 디아판 우디르라고 보면 되는데~ 컨셉 자체는 뭐 나쁘지 않지만 공개된 정보로는 필자에게는 약간 불호.. 하이브리드 컨셉을 그리 좋아하지 않고 더욱이 이미 드루이드가 있는 상태에서 나오는 거라서 뭔가 조금 그렇다. 특히나 디아블로4의 그 음침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지 않아서.. 약간 아쉬운데 뭐 이건 개인마다 차이라서 넘어가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보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디아블로4 혼령사 직업 전문화 앞서 이야기 했듯이 디아판 우디르라고 했는데 직업 전문화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혼령사는 총 4가지 테마를 가지고 있다. 재규어, 독수리, 고릴라, 지네! 이 수호자들의 태그를 기술에 붙여 활용을 하게 된다 고릴라를 사용을 하게 되면 근접 탱커 형태로, 보호막과 방패 막디등 방어 스킬들을 활용 할 수 있으며 메인 수호자로 활용할 경우, 100% 가시 피해를 입히고, 최대 생명력 10%의 보호막을 획득 할 수 있다. 서브로 활용 할 경우에는 최대 결의 2 상승, 결의가 5스택 이상일 때 저지 불가가 붙게 된다 재규어로 사용을 하면 연타 기술이 많은 근접 딜러로 스택마다 공격속도가 상승하는 포악함을 활용하게 되는데 메인일 경우 직접 피해 4회마다 100% 추가 공격을 수행하며, 서브로 사용하면 최대 포악함 1 상승에 적이나 우두머리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포악함을 얻어 공속이 빨라지게 된다 독수리는 중, 원거리 딜러라고 보면 되는데 빠른 기동성과 몬스터에게 취약을 부여 할 수 있다. 메인으로 사용하면 스킬 시전마다 2개의 폭풍 깃털을 획득! 피할 때마다 이 폭풍 깃털을 통해 번개 피해를 입히고 취약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서브로 사용하면 4미터 이동할 때마다 극대화 확률이 상승하게 된다 마지막 지네는 중독을 사용하는 도트 딜러로 메인을 사용하면 적이 입히는 피해를 감소시키고 감속 효과까지 부여하게 된다. 서브일 경우에는 3초 동안 중독시킨 근처 적 하나당 최대 생명력의 1% 회복이 가능하다 디아블로4 혼령사 스킬은? 이렇게 4개의 수호자 중에서 메인으로 1개, 서브로 1개를 조합하여 스킬에 부여~ 색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고릴라를 메인으로 하고, 지네를 서브로 하면 안그래도 고릴라라서 탱 역할이 좋은데 지네로 회복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딴딴함 그 자체가 된다. 거기에 있는 스킬들을 활용하여 컨셉으로 진행 되는데 아직 스킬들은 다 공개가 되지 않아서 활용 방식은 정식 런칭이 되면 더 자세하게 나오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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