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닌텐도게임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70. 오로치우무의 사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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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게임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오로치우무의 사당 공략 개인적으로 최고 난이도를 별5개로 산정했을때 4개 정도의 난이도 점수를 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 사당이다 “엥 뭐지?” 라는 소리를 처음에 할 수 있다.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하는 사당이다. 그럼 스타트. 오늘의 사당은 타반타 대설원 아래쪽에 있다. 들어가면 커다란 문과 공을 넣어야 하는 구멍 하나가 보인다 문을 열어 보는데… 함정이…? 옆길도 있어서 굳이 함정쪽으로 안가고 옆길로 이동한다 트레루프로 올라가고 사다리를 탄 뒤에 기어가니 왜 막혀 있는거야? 길이 어떻게 되어 있는거야? 우측으로 돌아 점프해서 뛰어 내린다. 정말 총체적 난국인 사당 길목이다 골렘들을 잡아서 화살을 얻고 여기서 다시 한 번 중앙으로 들어가 보자 함정을 다시 지나고 골렘 두 마리를 처리하고 나니 음… 잠긴 문과 그 속에 공이 보인다… 열쇠는 어떻게 얻는 걸까 뒤쪽으로 가니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보인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여기도 공을 넣어야 하는 구멍이 있네…? 아까 그… 공을 가지고 올라와야 하는거 같은데… 도대체 열쇠는 어디에? 안 쪽에는 비행기도 보인다. 이번 닌텐도게임인 젤다 왕눈 사당은 오랜만에 험난한 느낌이 든다 그렇게 한참을 헤매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함정에 걸려 봤는데? 죽지 않았다? 그 속에 길이 또 있다….????!?! 끝으로 가서 트레루프를 써보니 그곳에 있는 상자에서 보이는 작은 열쇠… 참나… 다시 그 자리에서 트레루프를 사용해서 올라오고 열쇠로 문을 딴 뒤에 공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탄 다음 구멍에 넣어 비행기를 열어 준다 일단 구슬은 스타트 지점으로 다시 가져가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여기다 구슬을 놓으면 쭉쭉 나간다. 일단 50% 성공. 나만 가면 된다 패러세일을 타도 되고, 비행기를 꺼낸김에 비행기를 타도 된다 그리고서 스타트 지점의 구슬을 넣어주면~ 고단했던 닌텐도게임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오로치우무의 사당 공략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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