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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적지인 고론 시티가 코앞까지 가다왔습니다. 튤리 분신과 함께 쭉쭉 이동을!! 고론 시티에 도착했습니다!! 방염 도마뱀도 조심스레 다가가 잡아주고 일단 워프지점으로 사당부터 가줍니다. 마라쿠구치의 사당 이에요. (좌표 1762 2508 0437) 주파하는 것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끊어진 다리가 있어서 울트라 핸드로 이어서 부착시키고 건너면 끝! 다음 스테이지도 끊어진 다리와 이동수단이 있습니다. 일단 다리를 최대한 길게 해준 뒤 바퀴달린 이동수단으로 넘어가면 되는데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다리 길게 연결하다가 빠지고 이동수단 배치 잘못해서 가는길에 빠지고 이동수단 위로 탑승 하려다가 빠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음 스테이지는 바퀴달린 이동수단 두개를 사용해서 건너가면 되나봅니다. 바퀴 방향 동일하게 해서 나란히 부착시킨 뒤 작동하면 덜컹 거리지만 그래도 곧잘 갑니다. 무사히 넘어오면 이번에는 쉽게 트레루프 이용해서 위로 올라가면 되는 거 같아요. 올라가면 골렘이 있는데 조심히 다가가서 습격..!엔 실패했지만 그래도 공격 성공! 마지막 관문은 이동수단과 받침대? 그리고 작은 구슬들이 있어요. 아래쪽으로 가보니 저 주황색 버튼을 구슬들 통해 작동시키면 되는 거 같습니다. 보물상자는 뒤쪽 우측 가장자리에 있는데 받침대 같은 구조물을 이용하면 됩니다. 위로 바로 올라타는게 잘 안되서 저는 중간 지점에서 트레루프 타고 올라갔어요. 상자에서는 튼튼한 골렘의 활을 얻습니다. 자, 이제 받침대 같은거를 이동수단 앞쪽에 부착시키고 작동시키면 구슬들을 모아서 아래쪽으로 흘려보내고 구슬들의 힘으로 버튼?이 눌리면서 문이 열리면서 끝!! 이제 마을로 내려와보는데.. 분위기가 영.. 심상치 않은 거 같아요. ‘맛바위’라는 것 때문에 모두가 이상해졌데요. 윤돌이 채굴하고 있다는 얘길 하는데 윤돌 등장! 빠밤! 누가봐도 이상해보이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저 이상한 가면? 마스크?는 뭐얏! 브루도 할배한테도 버릇없이구는 윤돌쓰.. 브루스 할배 화가 난다..!! ㅋㅋㅋ 그나저나 윤돌은 이제야 링크를 알아보네요. 젤다에 대해 얘기 하는데 맛바위 거래하는 사람도 금빛 머리카락 이라고 합니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입단속 시키는 윤돌.. 그리고 거래하러 가야한다고 하네요. 윤돌을 말리고 싶지만 여전히 허리가 아픈 할배.. 그리고 끝까지 예의 없는 윤돌쓰 윤돌은 그렇게 아가들과 함께 윤돌반 본부로 돌아간다고 하고 메인 챌린지 ‘고론 시티의 윤돌’ 활성화 됩니다. 옛 추억 하는 브루도 할배.. 그나저나 윤돌이 채굴 집단을 만들었지만 맛바위를 가져오면서 젊은 층 위주로 변했다고 합니다. 맛바위를 맛본 젊은이들은 다들 놀고만 있다며 윤돌반 본부가 북쪽에 있는 채굴장에 있어서 광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허리아픈 할배는 갈수 없다고 하네요.. 이거 뭐 다녀오라는거죠 ㅋㅋㅋ 일단 마을을 둘러보는데 이상한 빨간 고기 먹는 녀석들.. 눈이 벌개져서 이상하네요. 수행같은거 하기 싫다고 투덜대는 후고 멀쩡해 보이는 고론족도 있습니다. 젊은이들만 먹는 이유가… 딱딱해서 그런가봐요^^; 여기도 맛바위 먹방 찍는 중인.. 호객꾼은 질렸다며 예전과 달리 지금은 뜨거운곳이 동굴 속 밖에 없어서 내화 장비가 안팔린다고 합니다. 상점에 들어갔더니 손님따위가 왜 오냐고.. ㅋㅋㅋ 손님도 귀찮아 하면서 밖에 더이상 호객꾼은 싫다는 파일드에게 장비에 대해 물어보라고 합니다. 방염의 돌투구, 돌갑옷, 돌신 가격들이 야숨때보다 다 내려간 거 같아요. 하지만 갖고 있는 루피로 사기엔 부족합니다.. 도..돈을.. 더 벌어야햇..!! 여기는 다들 맛바위에 중독되버렸숴.. 그와중에 멀쩡한 고론족 발견! 금발의 하일리아인이 머리에 쓰는 괴상한걸 만들라고 했다는데.. 윤돌이 쓰고있던 그 마스크를 말하는 걸까요..? 선택받은 대장장이들만 만들 수 있다는 거암크러셔! 맛바위에 빠져 작업 도중에 가버렸다는 후고쓰… 어..? 후고라면.. 아까 수행같은건건 싫다고 징징대던 그녀석..? 블로한 할배 뒤에 있는 거암 크러셔 한번 만져보려 했더니만 미완성작이라 부서지기 쉬우니 만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 여기에도 맛바위에 빠진 녀석이 있어요. 비밀 이라면서 위치랑 가는 방법을 술술 다 말해주는 착한 바보네요(?) 사과 털러 사토리산 근처 한번 들러주고 다시 고론시티로 돌아와 열심히 요리합니다. 만든 요리 팔러 가까운 상점에 들어왔는데 브루도 할배땜에 악덕 사장 못해서 징징징 거리는 탱크로.. 혼잣말도 크게 합니다 ㅋㅋㅋㅋ 만든 요리 1차로 다 파니까 이제 오지 말라는데.. 한번 더 올게 😉 루피 어느정도 많이 모았으니 이제 방염 장비 사러 옷가게에 가봅니다. 예전에는 대인기 상품이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서 특별가격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우선 돌투구 부터 구입 해주고 다음은 돌갑옷! 마지막으로 돌신을 구매하면 방염복 세투세투 완성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다음은 윤돌 찾아가는 스토리로 돌아올게요! Copyright 2024. luckystylem all rights reserved. #닌톤도 #스위치 #젤다의전설 #티어스오브더킹덤 #왕국의눈물 #젤다 #왕눈 #젤다왕눈 #올딘지역 #올딘협곡 #고론시티 #마라쿠구치의사당 #주파하는것 #윤돌 #윤돌반 #맛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