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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시즌4 야만용사 이중타격 먼지돌풍 빌드 사기라고? 디아4 정말 오랜만에 디아블로4 소식을 전하게 되네요. 저도 디아블로4를 까맣게 잊고 있다가 뜨믄뜨믄 디아4 시즌4 이야기가 들리는 거예요. 현재 테스트 서버 PTR이 열린 상태인데요. 해당 테스트 서버에서 시즌4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100레벨 캐릭터에 자원까지 지원해 주는 것 같더라고요. 평소 디아4가 마려웠거나 테스트에 잠깐 참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테스트 기간 : 4월 9일까지 디아블로4 시즌4에서는 담금질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담금질은 아이템에 속성을 추가해 주는 기능인데요. 이로 인해 게임이 굉장히 재미있어 질 것 같아요. 피조물은 실망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담글질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확인! 현재 디아4 시즌4 야만용사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먼지돌풍 빌드가 새로 생기면서 야만용사 유저들이 크게 환호하고 있는 소식입니다. 시즌4에서 특정 기술 사용 시 먼지돌풍을 일으키는 아이템이 추가되었는데요. 먼지돌풍이 말도 안 되게 강력하면서 범위가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 관련 위상의 아이템을 착용하였을 경우 함성을 지르거나 이중타격 스킬 사용 시 먼지 돌풍이 일어나는데요. 화면이 꽉 찰 정도로 돌풍이 생기네요. 자, 이것을 보면 알겠지만 야만용사 주변으로 어마어마한 먼지돌풍이 생성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만용사에게도 이런 스킬 빌드가 생기다니 어메이징하네요. 이건 사냥하기 너무 편해 보이네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위에서 담금질이라는 시스템이 새로 생긴다고 제가 말했죠? 담금질을 통해서 속성을 강화시키면 먼지돌풍 크기가 더욱더 커집니다. 이건 돌풍이 아니라 허리케인 수준인데요.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을 보고 황사 빌드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아이템 세팅해 놓으면 정말 디아블로4할 맛나겠네요. 예전에 늑드루가 그렇게 부러웠는데요. 이것은 그냥 미친 수준이네요. 와 저 대미지 폰트 뜨는 거 보세요. 이 정도면 디아블로가 악마가 아니라 야만용사가 악마인 것 같은데요? 현재 PTR 서버를 플레이하고 내린 평가가 확실히 디아블로4 시즌4는 재미있고 이전과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게임을 아에 지운 상태인데, 이거 다시 깔아봐도 될 것 같습니다. 진짜 복귀각. 다가오는 5월에 디아4 시즌4를 제대로 즐겨봐야겠네요.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해서 해외 영상을 하나 투척해 봅니다. 사람이 짠 디아블로4 야만용사 이중타격 돌지돌풍 스킬 빌드가 인상적이더라고요. 여러분도 간단히 참고해 보세요. 오늘 이렇게 디아4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다음에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