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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록오락실 시즌2. 73 디아블로4에는 샤코라는 모자가 있다. 모든 스킬젬레벨과 피해감소, 그리고 재감이 붙어 있어 최종템으로 불리운다. 모든 캐릭이 장착할 수있으며 드랍율이 현저하게 낮아 시즌마다 먹는 경우가 있다면 못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만용사 기준으로 봤을 때 샤코, 한아비 두 개의 아이템이 가장 최종 아이템이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셀리그의 목걸이도 있지만 샤코, 한아비에 따지면 약간 밑에 랭크되어 있다. 오늘은 두리엘에 대한 내용을 풀 예정이다. 미끄러운 점액질달걀, 고통의 파편으로 소환이 가능한 두리엘에 대한 공략이다. 두리엘 소환 위치 두리엘은 최종보스답게 갈라진 크레바스에서 소환이 가능하다. 모든 보스보다 어렵기 때문에 90레벨 이상 최종스펙으로 진입하는 걸 추천한다. 또한 재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4인 파티로 도는 것이 좋다. 만약 재료를 모았으나 보스가 어려운 경우에는 디아블로4 파티찾기 인벤에 들어가 버스기사를 구하는 것도 방법이다. 3인이 소환 재료를 넣고 1인은 버스기사로 오는 경우이다. 이렇게 되는 경우에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니 본인 스펙이 좋지 않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두리엘 소환 아이템 고행 : 미끄러운 점액질 달걀 (2) / 고통의 파편 (2) 미끄러운 점액질 달걀 드랍 : 바르샨의 메아리 디아블로4 바르샨의 메아리 공략 디아블로4의 실질적인 마지막보스라 불리는 두리엘. 두리엘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고통의 파편 / 미끄러운 … blog.naver.com 고통의 파편 드랍 : 그리구아르 디아블로4 그리구아르 공략 디아블로4에는 다양한 종류의 보스가 있다. 총 6마리이며 말피스의 메아리는 이번에 추가된 보스이다. 그 … blog.naver.com 재료는 위에서 구할 수 있다. 두개 모두 다 보스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두리엘을 소환하기 위한 재료 파밍 역시 시간이 다소 걸린다. 버스나 파티찾기를 보면 그리구아르 및 바르샨 파티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는 모두 아이템 복사로 인해 생겨난 일. 아이템 복사로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고통의 파편’ ‘미끄러운 점액질 달걀’ 두 아이템에 대한 복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디아블로4는 많은 혹평을 받고 있다. 다른 몬스터도 아니고 최종 보스 몬스터에 대한 소환아이템이 복사가 되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보스 몬스터에 대한 소환이 풀렸어도 혼자 즐기는 사람이나 게임을 순전히 즐기는 사람에게는 지장이 없다. 나또한 그러하다. 두리엘 드랍 아이템 몬스터 직업 드랍 아이템 두리엘 우버 유니크 궤멸자 한아비 셀리그의 녹은 심장 안다리엘의두개골 할리퀸 관모(샤코) 별 없는 하늘의 반지 아발리온 – 라이칸더의 창 공통 신 살해자 왕관 명멸걸음 티볼트의 의지 영혼낙인 크팔의 부식된 인장 추방된 군주의 영물 강령술사 검은 강 핏빛 달의 무릎바지 도적 이름 없는 자의 머리쓰개 건달의 가죽옷 드루이드 폭풍의 포효 고인돌 야만용사 푸른서슬 조리츠의 엄니 투구 원소술사 화염흉터 푸른 장미 여기에서 가장 핫하다고 표현되는 아이템은 할리퀸 관모, 한아비, 별 없는 하늘의 반지 등이다. 물론 야만용사기준으로 추방된 군주의 영물이라는 목걸이 역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두리엘 공략 어려운 패턴은 그다지 없지만 독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온다. 빠르게 잡는 것이 좋으며 처음에는 쫄 2마리와 시작을 한다. 쫄 2마리를 잡은 후 위에서 두리엘이 소환되기 때문에 최대한 쿨기를 아끼는 전략이 좋다. 그 후 잡다보면 다시 숨는데 이 때에는 쫄을 잡을 필요 없이 두리엘만 공략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