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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는 현재 피의 시즌(시즌2)에 새롭게 추가될 “지르의 도살장” 및 이벤트 검은 한겨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12월 1일 진행된 모닥불에서 안내하였습니다. 조 셜리 디렉터와 조셈 파이피오라 디렉터는 이번 안내에서 시즌 컨텐츠 추가에 대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르의 도살장 이벤트의 대해 안내하였고, 지르의 도살장 이벤트는 12월 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르의 도살장은 어둠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투의 장을 소개했다. 이 도살장은 몬스터들과 맞써 싸워야 하는 끊임없는 도전의 장이 될 것이다. 지르의 도살장 특징은 다양한 몬스터가 존재하고 각각의 몬스터는 독특한 능력과 전략을 가지고 있다. 지르의 도살장에서는 강력한 저주로 가득 차 있으며, 이 저주에서 승리하게 되면 다양한 특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지르의 도살장을 클리어 하게 되면 랭킹이 등록되어 전 세계 유저들과의 경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디아블로 4는 Pay To Win 즉 결제를 하면 강해지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