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이음이사의 사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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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이음이사의 사당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아오금입니다. 이번 사당 공략은 두 번째 튜토리얼 사당인 ‘이음이사의 사당’ 입니다. 이번 사당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듀토리얼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스크래빌드’를 어떻게 활용하는 건지 알려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치는 표시해둔 곳 중 동그라미 쪽에 있으며 우코우호의 사당 밑으로 내려오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두 번째 사당입니다. 이음이사의 사당은 ‘조합하는 힘’으로 조합하는 힘은 곧 ‘스크래빌드’ 능력을 의미합니다. 사당 입구에서 쭉 걸어서 내려오다 보면 ‘녹슨양손검’ 하나와 ‘바위 덩어리’가 보이는데요. 획득한 무기와 ‘바위 덩어리를’ 스크래빌드로 합쳐주기만 하시면 됩니다. 참 쉽죠? 합치는 방법은 L 키를 눌러 ‘스크래빌드’를 선택해 주시고 그 다음에 합칠 오브젝트로 다가가서 Y키를 눌러주시면 들고있는 무기와 합쳐집니다. 합친 무기를 사용하여 앞에 있는 벽을 부수고 나면 첫 번째 퍼즐은 클리어입니다. 그리고 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오른쪽에 물가가 보이고 어떤 ‘빨간 열매’가 보이는데요. 이 열매는 ‘화염의 열매’입니다. 그리고 정면 위쪽을 보면 ‘보물상자’가 올려져 있는 나무판 근처에 풀들이 자라나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활을 조준한 상태에서 십자 화살표 위를 누르면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조금 전에 획득한 ‘화염의 열매’를 선택하여 화살에 달아주게 되면 불화살이 됩니다. 풀덩어리들이 다 타고 나면 보물상자가 떨어지고 이 안에는 ‘열쇠’가 들어있어 다음 퍼즐로 가는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클리어한 사당이라 열려져 있는 점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되면 적 한 마리가 등장하는데요. 표시된 부분이 나뭇잎으로 되어 있다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풀덩어리 같은 건 불화살을 사용하면 활활탔죠? 이를 활용하여 불을 지르면 조금 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곳 기준으로 왼쪽에는 각종 무기와 스크래빌드 가능한 가시, 그리고 오른쪽에는 화염의 열매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화염의 열매를 사용하지 않고 싸웠지만 초반 기본활은 내구도도 약하고 대미지도 약하니 아래 풀잎을 태워서 공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적까지 제거하고 나면 첫 번째 퍼즐과 마찬가지로 돌벽이 나오고 아까 돌덩이와 합쳤던 무기를 사용하여 부수고 나가면 됩니다. 이러면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두 번째 사당인 이음이사의 사당 공략도 끝이 나게 됩니다. 아마 이 부분은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지만 혹시라도 막힌다면 공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크린샷과 gif만 보고 따라하기 힘드신 분들은 영상도 함께 첨부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이음이사의 사당 공략’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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