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디아블로4 메인 스토리 서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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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면의 어둠 시작 동영상이 재생되고 나서 11시 방향으로 이동하여 네베스크 마을로 들어갑니다 (동영샹 생략은 ESC 버튼 길게 누르기) 마을에 들어가 두려움이 담긴 소리가 들리는데 해당 집으로 들어가게되면 두 사람이 한 사람을 진정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거친 녀석이라 조심하라는 남자(오스웬)와, 상황을 설명해 주겠다고 따라오라는 여자(바니)가 있습니다. 바니를 따라 다른 집으로 들어가면 북쪽의 폐허에서 악이 꿈틀거리고 있다며 보호를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얼음포효 폐허 가는길 얼음포효 폐허 입구 얼음포효 폐허로 이동하여 던전으로 입장하여 보스가 있는 방까지 입장합니다. 이동하는 동안 문을 열기 위한 특별한 미션이나 이런 것은 하나도 없으니, 몬스터를 처치하며 쭉 직진하면 됩니다. 얼음포효 폐허 보스방 보스방에 도착하면 참수당한 시체가 있는데 시체를 클릭하면 보스(흉터난 남작 크팔)가 등장합니다. 보스등장 잡몹을 부르는 소환진 보스…. 뭐 별거 없습니다…. 사진처럼 공중에 떠서 잡몹 5마리 부르는 동안 열심히 때려주고… 잡몹 나오면 같이 때려주고 공중으로 점프하면 2~3초 후 떨어지며 공격하는데 가볍게 스페이스 눌러서 피해 주고 때려서 보스를 잡아줍니다. 2. 영웅의 귀환 보스를 처치하 다시 마을로 돌아가 바니에게 악을 무찔렀다고 보고해 줍니다 그러면 고맙다고 파티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약을 탄 음료를 먹게 되어 쓰러지게 됩니다 게임시작 시 소리를 지르던 사람옆에 있던 남자(오스웬)이 밖에서 수레를 끌고 들어오며 태우고 마을 어딘가로 갑니다 약먹고 쓰러져 오스웬에게 끌려간 주인공 끌려간 곳은 그동안 마을사람들이 약을 먹이며 처치한 여행자들의 시체가 쌓여 있는 창고인데 오스웬이 주인공에게 꽃잎 같은 걸 먹이고 죽이려 하는데 게임 시작 시 소리를 지르던 사람(이오셰프)이 들어와 구해줍니다 주인공을 구하는 이오셰프 3. 영웅의 보상 눈을 뜨게 되면 마을사람 3명이 잡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가볍게 무찔러 주고 밖으로 나가게 되면 바니를 포함하여 2명이 대기하고 있는데 이 또한 가볍게 무찔러 줍니다 이후 이오셰프와 대화를 하면 바니에게서 예배당의 열쇠를 찾으라 합니다 바니의 시체를 클릭하여 열쇠를 찾으면 창고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헛간의 미치광이 이오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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