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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논란 그리고 피의 시즌2 일정 공개 소식 안녕하세요 비류 입니다. 오늘은 디아블로4의 소식들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많은 유저와 스트리머 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난리가 아닌데요. 이전에 너프된 이후 부터 유저들이 불만이 계속 터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골드 복사라는 초유의 사태가 터져버리고 이후에 경매장이 잠겼으며, 이후 던전 디자이너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걷 잡을수 없을 만큼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1시즌에서 이와 같은 큰 사건의 연속에 갑자기 피의 시즌2 공개까지 오늘 정보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아블로4 버그 골드 복사 8월 초가 지난 시점 갑자기 많은 유저들의 버그가 터졌다는 내용과 함께 토론장이 불이 붙기 시작하였고 이후 해외의 중국 유저들의 골드의 복사 영상이 공개되면 난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후 국내에서도 이 사건으로 골드의 시세가 폭망에 하락하였으며, 이후 거래 시스템은 사라지게 됩니다. 디아3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 경매장이 사라진 기억이 있었고 그 이후로 유저들이 굉장히 줄기 시작했는데 지금 딱 위치가 비슷합니다. 현재 8월 25일 기준으로 최근 소식을 통하여 거래 시스템은 복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버글 사용한 유저들은 제재가 되기 시작하였는데, 이 골드를 거래를 통한 유저들도 모두 현재 게임 플레이를 할수 없는 영구 정지가 되었습니다. 이중에 일부 유저들은 아직도 정지가 되지 않았다는 논란과 함께 하락의 길을 걷고 있는 와중에 또 하나의 큰 사건이 터집니다. 던전 디자이너 수석 디자이너라고 밝힌 이 두 사람의 던전 플레이 영상이 공개 되었는데요. 이부분에서 국내보다 해외에서 지금 더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이둘은 플레이 도중에 게임을 처음 접해본 유저처럼 게임 조작이 어설펐고 스킬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평타 공격만 하고 있으며, 그리고 물약이 있는 와중에 죽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죽는등 누가봐도 이전의 디아를 전혀 해본적이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로인해 이 영상이 공개되면 국내와 해외에서 블리자드는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개발을 하고 있어 신뢰가 매우 떨어진다라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고 스트리머까지 이 문제에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상속에 두 디자이너는 매우 해맑은 상태임에 더욱더 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디아블로4를 개발하고 참여한 사람들이 게임을 이렇게나 못하는건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논란중에 2번재 이야기 피의 시즌 2를 공개 이와같은 논란속에 두번째 시즌의 이야기가 올라오게 됩니다. 일단 간단하게 살펴보면 게임 스컴에서 밝힌 피의 시즌은 10월 18일에 시작이 되며 걸신들린 새로운 흡혈귀로 이루어진 군대가 등장하게 되며 사악한 주인의 명에따라 움직이며 이곳 성역에 발을 드리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를 끌고온 군주는 아직 수수께끼의 인물로 성역에서의 대소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저들의 요청 편의성 업데이트 개발자들은 빠르게 피드벡의 적용을 알렸는데 먼저 유저들의 편의성을 업데이트가 적용된다고 하였는데요. 현재 인벤이 너무나도 작은것을 알수가 있는데 이는 디아블로의 고질적인 문제였습니다. 디아4에서도 이문제점은 이번 시즌2를 통하여 소지품에서 보석 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따로 관리가 될것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정복자의 기술 포인트 보드의 문제점이 개선되고 이외에 취약 제압 극대화 같은 피해와의 기능과 원소 저항도 변경이 되어 적용이 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시즌2 그리고 2번째 이야기에서는 종반부의 마주되는 신규 및 기존의 우두머리가 개선되고 고유 의 아이템 획득 방식이 개선된다고 알렸으며 명망은 릴리트 제단 그리고 지도 외 기존 캐릭터로 달성시 새 시즌으로 이전되는 보상 이외에 물약 충전 기술 포인트 은화 소지량과 업그레이드 정복자 포인트등이 있습니다. 논란속에 나온 새로운 이야기를 바라봐도 별로 기대감이 없습니다. 다음 시즌에 들어가야될지 고민이 많아지는군요. 지금까지 디아블로4 논란 그리고 피의 시즌2 일정 공개 소식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