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젤다의 전설:티어스 오브 더 킹덤/왕국의 눈물(왕눈) 야숨과 비교 리뷰

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오랜만에 게임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완결을 본 상태에서 왕국의 눈물을 플레이하였는데 왕국의 눈물을 하기에 앞서 야숨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간단한 소개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젤다의 새로운 시작 젤다 야생의 숨결을 표현하자면 위의 3 문장이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위의 3 문장을 정말 잘 구현했기 때문에 엄청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고 실제로 저 또한 큰 재미를 느껴 잠을 줄이고 할 정도였습니다. 게임 디렉터가 말했던 “어릴 적 동내 뒷산을 탐험하는 느낌”을 정말 잘 구현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야숨 그 이후 세계관은 야숨 그 이후의 세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야숨을 하지 않고도 왕눈을 할 수 있느냐 >> YES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모험을 하는 게임입니다. 젤다는 하이랄 왕국과 젤다 공주를 구해내야 한다는 스토리입니다.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말이죠 왕국과 젤다를 구해낸다는 틀 은 달라지지 않고 그 과정만 달라질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야생의 숨결은 왕눈을 더 풍부하게 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수는 아니죠 야숨과 왕눈의 차이점 게임의 표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완벽하다고 했던 게임 야숨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늘이라는 시점입니다. 왕국의 주무대는 아니지만 큰 영역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하늘섬입니다, 그곳에서 떨어지면서 다시 하이랄 대지로 가는 것이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것은 인간의 로망입니다. 이것은 사람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야숨에서 또한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으나 왕국의 눈물은 그 이상 즉 정말 구름 위에서 떨어집니다. 하늘이라는 신비로운 곳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그치는 게 아닌 직접 올라가게 함으로써 더 큰 재미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이점이 가장 왕눈과 야숨의 큰 차이점입니다. 하늘땅 그리고 야숨과의 월드 맵에서의 차별점은 하늘뿐만이 아닙니다. 하늘 그리고 지저(지하)입니다. 지하세계의 크기는 하이랄 대지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즉 왕국의 눈물의 3가지의 월드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게임에 볼륨감이 엄청 커지게 됩니다. 지저는 신비로운 벽화나 구조물들이 많으며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둠 속입니다. 유저들은 그러한 어둠 속을 지혜를 통해서 헤쳐 나가야만 합니다. 달라진 기능 “조나우기어” 야숨과 다른 시스템중 하나인 조나우 기어입니다. 조나우 기어는 수천 년 전의 조나우일족의 기술이 담김 장치입니다. 이를 통해서 맨몸으로는 불가능한 것들을 해낼 수 있고 역경을 돌파를 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의 상상력이 미치는 곳까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이것은 야숨 그 이상의 세상을 보여주게 합니다. 링크의 오른손 링크가 왕국의 눈물에서 얻게 되는 힘이 깃드는 손입니다. 정말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잘 보여준 만화와 일러스트입니다. https://www.pixiv.net/artworks/110724397 #ゼルダの伝説 ティアキン日記⑦ – sikakumaのマンガ – pixiv コログかわいすぎるゥ〜♡ www.pixiv.net https://www.pixiv.net/artworks/108433684 #ゼルダの伝説 合成 – Fintinのイラスト – pixiv 餘料建造的動作好可愛( *´◒`*) www.pixiv.net https://www.pixiv.net/artworks/108506438 #ゼルダの伝説 ティアキンログ1 – 海棠深月のイラスト – pixiv リンゼルしかありません。発売前に描いたものも混ざっています(マックスドリアンありませんでしたね…)ティアキンはストーリーもやり込み要素も探索の楽しさもリンゼルも何もかも最 www.pixiv.net 이외에도 천장을 뚫고 이동한다거나 물체의 시간을 돌리는 등 여러 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손입니다. 이러한 기능은 야생의 숨결의 시커스톤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망대 젤다의 이동과 이동방향을 편하게 해주는 조망대입니다. 조망대를 통해서 루프를 할 수 있고 하늘로 솟아 하늘섬을 가던가 주변의 환경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링크 링크는 야숨에서는 신수와 관련된 일이 아니면 늘 혼자였습니다. 이들은 야숨에서는 하이랄을 지키던 선조들의 후손으로 등장했었습니다. 그들은 성장을 했고 다시 한번 하이랄에 위기가 닥쳐 그들이 나서게 됩니다. 이들이 젤다주변에서 직접적인 모습으로 도와주지는 않지만 자기 자신과 똑 닮은 모습의 형체로 링크와 같이 모험을 다닐 수 있게 합니다. 그들은 각자 능력이 있으면 이를 통해서 난관을 통과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작은 것들 중에는 동굴 탐험이라던지 몬스터 추가 새로운 속성 또는 생물체가 있지만 야숨과의 큰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야숨의 완성판 왕눈 왕국의 눈물은 야생의 숨결 2가 아닌 야숨의 완성도를 올린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야생의 숨결이 GOAT급 게임인지라 기대를 안 할래야 안할 수가 없었는데 그 기대를 가볍게 넘어서서 재미를 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퍼즐 요소가 싫고 방향성이 제공되지 않는 자유도 때문에 흥미를 잃을 수는 있지만 제가 해본 게임 중에서는 가장 재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왜 야숨만큼의 두근거림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야숨과 왕눈의 비교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공식홈페이지의 정보를 보시면 더욱 풍부하게 자료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nintendo.co.kr/zelda/totk/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Nintendo Switch | 닌텐도 Nintendo Switch『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2023년 5월 12일(금) 발매 www.nintendo.co.kr 2022.12.09 – [게임] – 망한 게임이라고? 그 정도인가?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리뷰! 망겜이라고? 그 정도인가?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리뷰!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은 포켓몬 시리즈의 9세대 게임으로서 사람들의 기대를 받아 역대 포켓몬 게임 중 사전예약수가 가장 많은 시리즈입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다르게 미흡한 부분이 많 animan.tistor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