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사당공략 – 10 ) 오로치우무의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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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밍냥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발견했던 사당인데 닌텐도 앨범 용량이 없어서 퍼즐을 풀지 못하고 놔두었던 오로치무우의 사당 공략을 해볼게요!😁 오늘의 포스팅은 좀 긴 여정이 될 예정이니 잘 따라와 주세요☺️ 헤브라 산맥에 위치한 오로치무우의 사당의 부제는 떨어질 용기입니다. 사당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벽같이 막혀 있는 공간이 바로 보이는고요. 오른쪽에는 석상이 있는 곳이 보입니다. 그리고 석상이 있는 곳 앞쪽으로 가보면 주황색 빛을 내는 원이 있는데 안쪽 구멍 크기에 맞는 공을 넣어주면 빛이 연두색으로 바뀌면서 클리어되는 퍼즐이랍니다☺️ 주면을 아무리 둘러봐도 공이 없어서 남은 공간으로 와봤어요. 저는 처음에 벽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학교 대문 같이 생겼더라고요! 울트라 핸드로 잡아서 당기니까 열림 ㅋㅋㅋㅋ 또 새로운 시스템이군요! 문을 여니 나오는 보안 레이저의 공간 쪼그러 앉아서 통과해보려고 했는데 바로 나락행,,, 또 방법이 없어서 왼쪽으로 돌아가 봤는데 골렘이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처리 ㅋㅋㅋ 쭉 들어가 보니 뛰어오르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올라가 줍니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면 오른쪽에 조그마한 개구멍(?) 같은 게 보입니다 ㅋㅋ 쪼그려 앉아서 통과해 주면 철장으로 막혀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요. 이 철장은 아무리 뛰어봐도 못 넘어가니 포기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면 사당입구가 보이는 곳이 있어요 패러세일을 펴서 날아가봅니다!☺️ 저는 보안 레이저 사이에 착지를 했는데 저도 순간 제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보안레이저 지난 곳에 착지하시면 됩니다.. 보안 레이저를 통과한 곳엔 계단이 하나 있는데요. 올라간 곳에 또 골렘이 있었는데요. 가차 없이 처리해줍니다 ㅋㅋㅋ 골렘을 처리하고 가려는 찰나 뒤에 보물 상자가 숨겨져 있었더라고요!! 나무 화살 5개가 나왔고요 ㅋㅋ 또 계단을 한 칸 더 올라가면 처음에 봤던 문보다는 작은 문이 하나 더 나옵니다. 그럼 울트라 핸드를 사용해 문을 활짝 열어 주시고요. 이번 레이저는 복잡해 보이지만 세로 레이저가 3개이기 때문에 비켜간다고 생각하시면서 쪼그려 앉아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ㅎㅎ 그럼 또 골렘이 한 마리 나오는데요. 이 친구도 처리해 주세요. 오로치우무의 사당은 다른 사당에 비해 몬스터가 많이 나오는 편이니 코너 돌거나 장소가 바뀌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뭔가 중요한 곳 같은 곳에 문을 열어보려고 했는데 안열리쥬..? 또 다른 길을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옆에서 방안을 훔쳐보니 구슬이 딱!!! 이 문을 여는 게 오로치우무의 사당의 핵심인 것 같아요☺️ 위, 아래로 움직이는 석판으로 뛰어오르기를 사용해서 한층 더 올라와주시고요. 끝까지 가서 아래를 보면 보물 상자가 있는데 지금까지 오는 길엔 아래로 가는 길은 없었거든요. 그럼 어딘가 함정이 있는 거겠죠? 다시 거슬러 함정을 찾으러 가볼게요🫡 다시 돌아온 두 번째 보안레이저가 있는 장소. 여기서 레이저를 피하지 말고 그냥 닿여서 밑으로 떨어져 주세요. +저처럼 끝까지 갔다가 돌아오지 마시고 그냥 처음부터 닿여서 내려가는 방식으로 푸는 게 훨씬 더 빠릅니다☺️ 지하로 떨어지면 움직이는 레이저들이 있는데 이건 요리조리 걸어서 피해 주세요 ㅋㅋ 끝까지 걸어가서 뛰어오르기를 해주면 아까 보았던 보물상자가 있습니다! 여기 들어있는 게 아까 공이 있는 방의 문을 여는 작은 열쇠예요! 빨리 돌아가서 문을 열어볼게요😆 작은 열쇠를 가지고 있으면 열기 버튼이 활성화되는데요. 열기를 누르면 엄청난 잠금장치로 이루어져 있던 문이 열립니다. 일단 공을 빼긴 뺏는데 보안 레이저 가득한 공간에서 들고 갈 순 없겠죠 울트라 핸드로 공을 잡은 상태에서 아까 보았던 위아래로 움직이는 석판 엘리베이터를 타줍니다! 그럼 처음에 보았던 곳 말고 또 다른 공을 넣는 장치가 나오는데요. 거기에 공을 넣어주면 옆에 있는 문이 열립니다, 그 문안에는 양쪽에 선풍기가 달린 비행기가 있어요! 비행기를 밖으로 꺼내고 공도 다시 꺼내서 비행기에 붙여줍니다! 비행기에 올라탔는데 선풍기를 켜기도 전에 출발해서 도착해 버렸어요 ㅋㅋㅋ 이게 맞나..?ㅋㅋㅋ 비행기에 붙어 있는 공을 떼서 위치에 넣어주면 마지막 문 오픈! 이렇게 오로치우무의 사당이 클리어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포스팅했던 사당 중에서 가장 길었던 것 같은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젤다하세용💗 오로치우무의 사당은 설원의 마구간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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