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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강령술사 스킬 트리 공략, 디아4 뼈창 빌드 최종 추천은? 디아블로4 직업 중에서 현재 한방 데미지가 가장 강한 캐릭터를 선택하라면 많은 분들이 강령술사를 뽑으실거에요. 강령술사는 디아블로2에서 네크로맨서 직업으로 일명 조폭넥으로 색다른 재미를 주었던 캐릭터 중에 하나인데요. 디아블로4 오픈베타에서도 상당히 강한 시폭과 해골 소환몹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 역시도 오픈베타 테스트의 기억으로 디아블로4 첫 캐릭으로 강령술사를 플레이할 예정이었는데요. 하지만 정식 오픈 때에는 아무래도 오픈베타 테스트에서 높은 딜량 지표 영향때문인지 너프를 받아 소환된 해골이 상당히 약해졌습니다. 그래서 디아4 강령술사에 대한 인기가 정식 오픈 때에는 확실히 떨어져서 원소술사를 플레이하게 되었는데요. 다만, 다른 핵심 스킬, 뼈창을 활용한 높은 딜링을 보여주는 강령술사 빌드가 연구되어 플레이하시는 분들이 있어 해당 디아4 강령술사 스킬트리 빌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면, 강령술사의 어떤 스킬들에 포인트를 투자하고 위상은 어떤 것을 가져가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종 디아블로4 강령술사 스킬트리 뼈창 빌드는 위와 같습니다. 가장 먼저 기본 스킬은 뼈 파편을 사용합니다. 스킬은 1등급만 찍어주고, 시종의 뼈 파편 강화까지 해주시면 됩니다. 핵심스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뼈창입니다. 빌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요 딜링기로 정수를 소모하는 스킬로 적을 관통하여 공격하며, 뼈창이 파괴될 때, 파편으로 분해되어 추가 피해를 입혀, 다수의 몹들을 상대할 때에도 좋은 스킬입니다. 불가사의 뼈창까지 강화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패시브 잘린살점도 3개를 찍어주시고, 불완전한 균형까지도 3개 모두 찍어주셔서 피해량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그 다음스킬은 시폭을 찍어주시면 되는데요. 역병까지 강화하셔서 감속, 기절, 취약 상태의 적에게 주는 데미지를 높여줍니다. 그리고 피안개를 찍어줍니다. 생명력 회복을 할 수 있어 유지력을 높여주는 스킬입니다. 또한 패시브에서는 죽음의 동력을 끝까지 찍어주어 딜링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죽음의 은총으로 근거리 피해도 강화시켜주세요. 타락스킬에서는 시촉을 역병까지 강화시켜 주시면 됩니다. 1개씩만 찍어주세요. 그리고 적출까지 총 9개 스킬포인트 투자하여 취약 상태의 적에게 데미지를 올려줍니다. 궁극기는 뼈폭풍을 사용해주시고, 마지막 패시브 핵심지속효과는 골화정수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시폭을 사용하지 않고, 노화스킬을 혐오스러운 노화까지 강화하여 사용하는 빌드도 있습니다. 최종빌드에서는 노화스킬을 사용하여 딜링 포지션을 좀 더 편하게 잡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해골을 데리고 다니면서 사냥하지만, 모든 스킬을 찍은 이후에는 뼈창을 사용하면서, 시촉과 노화를 적에게 걸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급하거나 적이 모여있는 경우 피안개를 사용해주시면 무적이 되고, 피안개가 끝나면 시촉을 사용하여 적을 묶고 딜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아블로4 강령술사 스킬트리 뼈창 빌드의 위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희생의 위상, 쪼개지는 위상은 기본적으로 가져가며, 뼈 폭풍이 적에게 피해를 줄 때, 기본 생명력에 비례한 보호막을 얻는 각인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디아블로4 강령술사 유지력을 더 높이고 싶다면 불복의 위상을 가져가서, 방어도를 끌어올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소환몹 없이 뼈창으로 사냥하는 강령술사이다보니, 방어력이나 보호막 관련 위상을 챙겨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만약 정수가 부족하다면, 재빠른 위상으로 기본 공격속도를 높여줘서 빠른 정수 수급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디아블로4 강령술사 스킬 트리 공략, 디아4 뼈창 빌드 최종 위상 추천을 알려드렸는데요. 해골을 데리고 다니는 강령술사보다 조금은 어려울 수 있으나 뼈창의 한방 데미지가 상당히 좋은 빌드입니다. 여러모로 디아4 극대화 데미지 최고 딜량을 보고 싶으시다면 뼈창 강령술사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