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디아블로4 시즌8 우두머리 능력 및 신규 보스 3종 거짓의 군주 밸리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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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쏠킴입니다. 오늘은 디아블로4 시즌8 우두머리 능력 소식과 함께 신규 보스 3종 <거짓의 군주 밸리알>, <우리바르>, <증오의 사도> 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기존의 디아블로4 시즌7에 비해서 성장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간 이번 시즌8의 경우 그래도 새로운 시즌 테마와 함께 신규 보스의 등장으로 재미있게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PTR 소식을 통해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죠. 디아블로4 시즌8 우두머리 능력 및 신규 보스 3종 거짓의 군주 밸리알 총정리! 디아블로4 시즌8 시즌 테마인 <환영 급습>을 우선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드 내 이런식으로 깜빡 거리는 곳에서 보통 환영 급습이 일어나게 되고 제한 시간 내 밸리알의 환영을 잡아서 게이지를 체우게 되면 최종적으로 거짓의 군주 밸리알이 등장하게 됩니다. 해당 보스를 처치하고 난 후 <환영의 재> 획득이 가능한데 해당 아이템은 우두머리 능력 업그레이드에 필요하니 꾸준히 모아주시면 됩니다. 우두머리 능력은 이번 디아블로4 시즌8에 등장한 새로운 기능인데요. 총 4곳에 해당 우두머리 능력을 장착할 수 있으며 각 칸들은 등급에 상관 없이 착용이 가능했습니다. 전설, 희귀, 마법 3가지 종류지만 무조건 전설 능력을 장착한다고 좋은건 아니다 보니 캐릭에 맞는 밸런스를 고민해 보시는게 좋은데요. 총 24가지의 우두머리 능력이 있으니 전체적으로 한번 살펴보시고 미리 준비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디아블로4 시즌8 우두머리 능력 다음은 신규 보스 3종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추가 된 3가지 보스들 중 먼저 <우리바르>를 처치하기 위해서는 <심판관의 가면>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처치 후 <증오의 사도> 소환에 필요한 <혼령의 심장>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해서 우리바르 – 증오의 사도 – 밸리알 순서로 잡으면서 보스 재료를 획득해 나간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심판관의 가면은 <속삭임의 나무 보상>, <정예 괴물 처치>, <야외 우두머리>, <군단 이벤트>, <지옥물결 - 피의여제>, <쿠라스트 지하도시>, <용병 은신처 - 물품교환>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획득처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만 고행4로 플레이 해보니 생각보다 난이도가 상당했는데요. 우리바르 처치 후 밸리알이 등장을 하게 되고 밸리알 처치 후 여러 보상이 떨어지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우리바르 처치 후 혐오스러운 심장을 획득할 수 있고 해당 아이템을 가지고 쿠라스트 지역의 <사도의 굴>로 이동하게 되면 증오의 사도를 만날수가 있습니다. 필요한 아이템은 <혐오스러운 심장 4개>이며 야외 우두머리에게서 드물게 획득할 수 있고 용병 은신처에서 교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편한 방법을 통해서 획득 하시면 되겠습니다. 증오의 사도는 중간에 무적 패턴이 있어서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이녀석이 바로 증오의 사도입니다. 해당 보스의 경우 스토리를 플레이 하면서 메피스토가 변신한 이미지로 이미 익숙한 보스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밸리알보다 이녀석이 중간 중간 무적 패턴도 있고해서 좀 더 까다롭게 느껴지고 안다리엘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적 패턴은 총 3번 나오게 되며 처치 후 밸리알이 등장하고 클리어 시 보상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웨자르의 <기만자의 궁전>에는 리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재료는 <배신자의 껍데기>이며 우두머리 소굴에서 무작위 매복으로 획득이 가능합니다. 다만, 소환 진행 시 한명 만 획득이 가능하다고 하니 4인 팟으로 들어가도 1명만 획득할 수 있어서 배신자의 껍데기 획득 하기가 조금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발 복사만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밸리알의 경우 디아블로3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보는 봇인데요. 디아블로3 플레이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닥의 패턴도 피해야 하고 나오는 독 공격도 피하면서 양쪽 끝을 왔다 갔다 하면서 싸워야 하는 방법을 아실테니 참고해보시길 바라며 처치 후에는 모든 보스에서 나오는 보상을 직접 선택해서 획득할 수 있다 보니 사실 밸리알만 계속 잡을수 있으면 다른 보스는 가지 않아도 될 듯 한데..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리알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추가해 주는게 오히려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보스 소환은 사실 재료가 필요 없지만 보상을 획득 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본 <배신자의 껍데기>가 4개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서 획득 가능한 보상을 획득 하고 싶으시다면 해당 보스 재료는 꼭 챙겨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보스를 가지 않아도 여기에서 리알 처치 후 모든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니 뭔가 밸리알 재료만 계속 구매해서 도는 분들도 많을것으로 보이는군요. (아마 그럼 시즌 오프가 더 빨라질듯?) 자, 이렇게 디아블로4 시즌8 우두머리 능력 및 3종의 신규 보스와 거짓의 군주 밸리알 이야기까지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시즌 7에 비해서 좀 더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었다고는 하지만 성장에 대한 부분이 조금 느려졌고 리알 재료 복사에 대한 불안함만 한층 더 경험할 수 있었던 PTR이다 보니 다음 시즌에 만약 또 이번 같은 복사가 일어난다면 남아 있는 민심마저 떠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부디, 시즌 8만큼은 이전에 계속 있었던 복사 파동이 없어지길 바라며 저는 다음시간에 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초면 끝! ▼ 팬 하고 디아블로4 소식을 빠르게 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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