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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디아블로 4의 시즌 8은 오버파워 빌드에 너프를 할 예정. • 개발자들은 시즌 8 초반에 강력한 빌드를 적극적으로 너프한다고 예고함. 블리자드는 최근 디아블로 4의 시즌 8이 게임의 가장 강력한 빌드 중 일부에 너프할 꺼라고 밝혔다. 디아블로 4 개발사는 게임의 난이도를 망치지 않으면서 강력한 빌드를 허용하는 것 사이의 완벽한 밸런스를 찾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고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다음 시즌은 조만간 너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 출시된 디아블로 4는 4월 30일에 시작되는 벨리알의 귀환이라는 제목의 시즌 8을 시작하려고 한다. 며칠 전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4가 4월 25일에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 스트림을 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건 시작될 시즌의 자세한 내용을 자세히 풀어 설명해 준다. 그러나 라이브 스트림 이전에도 블리자드는 앞으로의 변화의 몇 가지 중요한 세부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오늘 게임즈레이더는 디아블로 4의 수석 라이브 게임 디자이너인 콜린 피너가 시즌 8이 캐릭터의 밸론스를 맞추는 방법을 더 많이 공개했다고 했다. “절대적으로 강력한 빌드를 원하지만 그게 달콤한 부분을 찾고 있다고 생각해요. 피의 파도가 너무 강력한 범주에 있다고 생각되네요”라고 개발자는 인터뷰에서 디아블로 4의 강력한 네크로맨서 빌드를 인용하며 말했다. 피너는 개발사가 하나의 고유 아이템으로 전체 경험이 하찮게 되는걸 원치 않는다고 설명했기 때문에 시즌 8에서 팀은 밸런서 방식을 상당부분 바꿀 예정이라고 했다. 이렇게 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겅력한 빌드를 너프하려고 시즌 중반까지 기다리는건 게이머의 시간의 큰 손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문제를 피하려고 디자이너들은 새시즌 첫 주 정도에 가장 강력한 빌드를 적극적으로 너프할 예정이라고 했다. 디아블로 4 시즌 8 너프 시작 절대적으로 강력한 빌드를 원하지만 그게 달콤한 부분을 찾는거라고 생각해요. 피의 파도가 너무 강력한 범주에 있다고 생각해요. 디아블로 4의 디자이너들이 게임이 너무 쉽다고 한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예를 들어 3월에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4시즌 7에서 게이머들이 최대 레벨에 너무 빨리 가고 있다고 말했고 시즌 8은 이전 시즌보다 더 어려운 것에 퍼커스를 둘꺼라고 했다. 블리자드의 2025년 디아블로 4 로드맵을 보면 다음 시즌은 4월부터 7월까지 지속되며 두 시즌이 더 올해 말에 시작될 예정이다. 시즌 8에는 벨리알, 우리바르, 선구자처럼 새로운 은신처 보스처럼 영구적인 추가와 우두머리 능력, 새로운 고양이 애완 동물, 베르세르크와의 콜라보 등을 포함한 독특한 시즌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4를 너무 세게 너프하지 않고 인기 있는 액션 RPG가 일년 내내 계속 인기를 끌길 바란다. #sony #소니 #ps5프로 #포털 #ps5 #ps4 #닌텐도 #스위치 #스위치2 #nintendo #switch #마이크로소프트 #xbox #게임 #game #콘솔 #모바일게임 #ios #android #아이폰 #안드로이드 #pc #디아블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