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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의 향후를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음. • 디아블로 게임 출시 사이의 긴 텀이 있었지만 장기적인 계획은 게이머들에게 기대되는 전망을 나타냄. 디아블로 보스 로드 퍼거슨은 인기 있는 액션 RPG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언급하며 계획이 더 진전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디아블로의 지속적인 인기를 감안하면 블리자드가 이미 향후를 생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건 게이머들에게 큰 놀라움이 아닐 것이라 본다. 시리즈의 가장 최근 게임은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타이틀 중 하나인 디아블로 4다. 2023년 타이틀은 최고의 액션 RPG 중 하나가 됐고 잦은 시즌 콘텐츠로 게이머를 오랜 기간 동안 계속 참여하게 하고 있다. 최근에 디아블로 4는 실망스러운 2025 로드맵의 실망을 보익ㅎ 있지만 게임은 출시 때부터 큰 발전을 하면서 대체로 여전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 게임 파일과의 인터뷰로 디아블로 사장 로드 퍼거슨은 라이엇 게임즈 공동 설립자인 마크 메릴로부터 디아블로의 다음 큰 변곡점과 타이틀이란 질문을 받았다. 퍼거슨은 “많은걸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고 최근에 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그리고 12년 로드맵을 만들었고 게이머들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그 이상은 말씀드릴 수 없네요.“라고 전했다. 포커스는 현재 디아블로 4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블리자드가 이미 미래를 더 멀리 내다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디아블로 보스 로드 퍼거슨 미래 계획이 진행 중임을 공개 프랜차이즈로서 디아블로는 일반적으로 게이머들을 게임 사이에 기다리게 했다. 디아블로 3는 디아블로 2 이후 12년 후에 나왔고 디아블로 4는 디아블로 3 출시 후 11년 동안 기다렸다. 긴 텀은 블리자드가 매번 훌륭한 디아블로 게임을 다듬고 제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반드시 나쁜건 아니다. 10년 로드맵의 퍼거슨의 코멘트는 아직 시간이 오래 남았겠지만 다음 디아블로 게임이 언제 출시될지 알고 있다는걸 나타낼 수 있다. 디아블로 4의 가까운 향후를 보자면 올해에는 게이머들이 기대해야 할 것이 많다. 이번 달 말 블리자드는 더 이상의 연기가 없다는 가정하에 디아블로 4의 시즌 8을 시작한다. 공개 테스트 서버 피드백은 시즌 8이 이전 시즌보다 훨씬 더 어려워지는데 블리자드는 엔드게임 콘텐츠를 하기가 너무 쉬워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클래식 디아블로 3의 적, 벨리알은 4월 29일 시즌 8의 시작 시 돌아올 예정이다. #sony #소니 #ps5프로 #포털 #ps5 #ps4 #닌텐도 #스위치 #스위치2 #nintendo #switch #마이크로소프트 #xbox #게임 #game #콘솔 #모바일게임 #ios #android #아이폰 #안드로이드 #pc #디아블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