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엘's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확장팩에서 바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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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확장팩 출시 이제 내일이면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확장팩이 출시가 된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데 사전에 나온 정보들이 있어 기존 디아블로4에서 확장팩으로 넘어가면서 어떤 부분이 추가 및 변경이 되었는지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신규 직업 혼령사 등장 확장팩에서는 신규 직업 혼령사가 추가 된다. 드디어 신규 직업이 등장을 했는데 다음 포스팅을 통해 이야기 하겠지만 역시나 현 시점 테섭 기준 가장 사기적인 성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확장팩을 하실 분들은 무조건 혼령사로 진행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 디아블로4 장비 습득이 더욱 수월해진다. 그리고 이번에 시작 하시는 분들의 경우 장비 파밍에 대한 걱정도 좀 있을텐데 컨텐츠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지만 이젠 일반 전설 아이템도 두 줄의 담금질을 통해서 8강 명품화를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원하는 장비를 얻을 수 있게 되며~ 우버 아이템의 경우에도 반짝이는 벼락불 2개를 대장장이에게 가져가면 직업에 맞게 제작 할 수 있다. 만약에 원하는 장비가 있다면 룬을 추가해서 제작 가능하다. 노드 부분에 있어서도 전설 노드 위주가 아닌 희귀 노드가 대폭 상향이 되어서 보다 폭넓게 다양한 노드를 사용을 하여서 정복자 노드를 구성 할 수 있다. 또한 룬어의 경우에도 옴 룬과 욤 룬이 크게 상향이 되며, 선호도가 낮았던 룬들은 상향 또는 과감하게 삭제가 되었다. 신규 컨텐츠도 등장을 한 디아블로4 그리고 신규 컨텐츠 추가 된다. 세 개의 날개로 이루어지는 암흑 성채는 파티원과 같이 공략을 통해서 담금질 초기화권을 받을 수 있으며~ 쿠라스트 지하도시 컨텐츠는 캠페인 도중에 만날 수 있는데 레벨링과 파밍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트리뷰트라는 재료를 얻게 되는데 이를 통해서 특정 옵션을 저격하는데 활용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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