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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게임패스 23년에 출시한 게임으로 디아블로 4는 시리즈 4번째 타이틀로 3인칭 오픈월드 ARPG 핵 앤 슬래시 장르로 블리자드에서 개발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각종 플랫폼으로 플스와 엑스박스 스팀으로 나왔고 평가는 좋지 못한 것도 있는데다 출시 당시에 가격에 워낙 비싸서 살 엄두를 못냈는데 게임패스로 등록이 되어 맛보기를 해볼 수 있었음 24년 3월에 등록되었고 조금씩 플레이를 하면서 디아블로 4 게임엔딩 마무리를 했다 한국어지원 음성까지 플레이를 해보면서 한국어지원에 음성까지 되어 있으니 진행은 편하게 할 수 있었음 수없이 많은 악마들을 학살을 하면서 다양한 능력을 습득을 하면서 악몽 같은 던전을 정복하여 전설적인 전리품을 획득해야 하는데 싱글이나 멀티도 가능해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스토리를 감상하는 재미도 나름 괜찮아 보이기도 했고 음울한 배경을 누비면서 이야기를 감상을 하기도 했는데 지옥물결에서 지옥의 공세에 맞서고 제련의 달인이 되어 좋은 무기를 착용하면서 강력한 캐릭터를 만드는 맛이 나쁘지는 않아보였음 디아블로 4 게임은 천상과 불타는 지옥 사이에서 끝없는 전투가 펼쳐지는 가운데 악의 세력이 흥하고 새로운 이교 숭배자들이 릴리트의 귀한을 받들어 일어나며 증오가 성역을 집어삼키고 있지만 오직 용감한 소수만이 그 위협에 맞서게 되고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어둠을 몰아낼 빛을 불러올 수 있다 성역의 타락한 땅에서 나만의 길을 나아갈 수 있게 끊임없이 성장하면서 구석구석 탐험을 할 수 있도록 퀘스트와 적들 전리품들이 다양한 곳에 숨겨져 있을 정도로 오픈월드로 할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기는 했었다 포위당한 마을 탈환하기도 하고 동료들과 힘을 합쳐 싸우기도 하고 잊혀진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악을 추방하기 위한 전투를 치르기도 하는 등 상당히 많은 컨텐츠들이 있어 처음 해보는 입장에서는 나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도 했었다 이 작품은 캐릭터를 하나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직업들이 여러가지가 있어 취향에 맞게 키우기도 하게 되는데 캐릭터 성장에 따라 기술과 능력 꾸미기 아이템을 통해 육성을 할 수 있어 나만의 용사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 기술 트리에 따라 성장 방법도 다양해 지는 것 같다 다만 공략을 통해 좋은 장비와 셋팅을 확인하면서 하면은 조금 더 쉽기는 했음 레벨이 높아질수록 강력한 악마들과 싸우기 위해 도전을 해보기도 하고 보스들과 전투를 하면서 여러가지로 전투를 하는 맛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이 작품은 캠페인에서 끝이 아닌 그 이후에 엔드 컨텐츠를 즐겨야 제대로 즐기는 것 같기도 함 디아블로 4 게임을 플레이를 하면서 일단 이야기 캠페인만 즐겼는데도 천천히 꽤나 오래 걸린 것 같다 사실 레벨을 많이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나오는 장비를 가지고 진행을 하다보니 어렵게 클리어를 한 느낌도 있기는 하지만.. 디아블로 4 게임엔딩 마무리 캠페인 엔딩을 끝으로 나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진행을 하다가 약간 졸음이 오기도 했지만 하다보니 마무리까지 달리게 되었다는! 엔드 컨텐츠를 보면 이제 시작인데 스토리를 마무리하고 나니 크흠! 더해야되나 디아블로 4 게임엔딩 마무리를 하면서 “나중에 후속작이 나올까?”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