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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할 줄 모르면 고통받는 츠카로쿠의 사당 공략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미션을 클리어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는 젤다의 전설입니다. 저도 젤다의전설 야생의 숨결을 얼떨결에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고, 플레이 시간도 너무 길고 하니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이것저것 즐겨보지는 못하고, 최소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플레이하고, 스토리로 진행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로 진행한다고 해서 빨리 깰 수 있는 그런 게임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난이도는 최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몬스터와의 전투에서 한방, 두방만 맞아도 바로 죽어버리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사당에서 헤매는 시간을 줄여야 나름 빠르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젤다의전설 공략 츠카로쿠의 사당 위치 비교적 초반에 갈 수 있는데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다. 츠카로쿠의 사당 전진하는힘 구슬을 넣는건가 보다. 자 여기내려와서 구슬을 옮겨줍니다. 구슬을 자동차 위에 올려주세요. 찰싹! 그리고 시동걸어주면 잘갑니다. 구슬만 똑떼어내줍니다만.. 생각해 보니 자동차 그대로 가져와도 되었을 거 같네요. 그 이유는 아래에 나옵니다. 자동차를 들어줍니다. 그리고 이쪽에 가져다줍니다. 이렇게 세워줍니다 어떻게 세우던 본인 마음입니다만, 나름 빨리 깰 수 있는 방법이 이 방법이랍니다. 이판자도 옮겨줍니다. 지금 포스팅하면서 생각해 보니,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그냥 공을 이 판 자에 딱 붙이면 되겠네요. 판자 안 움직이고 여기다 붙여서 위에서 가져가는 방식으로 해도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나는 플레이 했기때문에.. 이 판 자를 자동차에 붙여줍니다. 그리고 공을 들어서 판자에 붙여주면 끝. 이렇게 붙여주고, 위로올라가서 공만 똑! 떼어내면 성공! NICE! 이렇게 공을 가져와줍니다. 여기는 사실 페이크가 많음. 그 이유는 바퀴를 돌리면 나아가게 만들라 그런 느낌이지만, 사실 물살을 거스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닥에 나무판자들이 널부러져있다. 그래서 바닥에 왜 나무판자들이 널브러져 있을까? 생각해 보니 저 나무판자들을 붙이면 되는 거였네요. 바퀴도 떌필요없습니다. 그냥 붙이세요 작은것도 이어줍니다. 열심히 일해라 링크 이렇게 다 이어주면서 징검다리를 만들어줄거에요. 끝까지 공사잘해라 끝까지 다 할 필요는 없고, 반대편 넘어가서 구슬을 스크래빌드 할 정도의 위치까지만 가면 됩니다. 공을 옮겨보자 자 이제 공을 옮겨봅시다. 귀찮으니 헤엄쳐서 넘어가자 귀찮아서 헤엄쳐서 넘어가서 공을 가져올 겁니다. 이렇게 뾱! 똑떼어서 가져오면 끝! 홀 속으로 넣어주고, 문이 열립니다. (저는 이미 한번 플레이했기 때문에 사당에 아무것도 없답니다.) 클리어! 이렇게 하면된다. (공략집 만들려고 다시 플레이 중!) 젤다 공략집 보러가기! 클릭 젤다의전설 공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