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디아블로4 시즌5 번개창 얼음보주 원소술사 아이템 위상(힘의전서) 셋팅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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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시즌5 원소술사 아이템 위상(힘의 전서) 셋팅 공략 얼음보주 번개창 원소술사의 힘의전서 셋팅은 쉬우면서도 어렵다(?) 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조각난 겨울유리’ 목걸이만 있으면 어느정도 돌아가지만 고점을 위해서는 유니크(고유) 장비가 여럿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시즌5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건 원소술사, 그중에서도 얼보 번개창 소서리스가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한번쯤 플레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그럼 시작해볼까 필수 위상 – 없으면 안되는 힘의 전서들 겨울유리 / 얼음궤도 / 갈라지는 필수 위상 3개 ‘갈라지는’ 위상은 번개창이 극대화로 적중시에 추가 피해를 주는 위상으로 그 피해가 극대화피해 셋팅 값에 따라 증가하는 옵션을 가졌다. 디아블로4 시즌5 얼음보주 번개창 원소술사의 가장 핵심이 되는 위상이다. 번개창 스킬도 1개만 찍는 이유는 번개창 자체의 대미지가 아니라 이 위사으이 대미지로 주는 것일 정도다. 그래서 한손무기가 아닌 양손 지팡이를 사용해야 한다. 지팡이에는 극피는 필수다. ‘조각난 겨울유리’ 아이템은 구현 숙련 스킬을 올려줌으로써 피해, 이속, 마나리젠을 올려주는 핵심 능력치를 상승시켜주고 얼음 보주가 폭발하면 번개창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준다. 역시나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이 없으면 아예 구동 자체가 안된다. ‘얼음궤도’ 위상은 얼음 보주가 1회 폭발이 아닌 3회 폭발하는 효과를 가졌다. 겨울유리에서 얼음보주가 폭발할때마다 번개창 쿨타임이 줄어드는 효과를 3배로 올려주는 역할이다. 반지 혹은 장갑에 착용하며 나는 장갑에 꼈다. 장갑엔 극확, 극피를 필수로 가져가도록 하고 공속, 행적, 체력이 붙으면 괜찮다. 얼음궤도 위상 떄무넹 세 번 터지는 얼음보주 스킬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아이템 or 위상 티볼트의 의지, 탈라샤 반지, 에수의 가보 신발 필수나 다름 없는 좋은 능력치를 가졌다 ‘티볼트의 의지’ 고유 아이템은 저지불가 상태에서의 피해감소와 피해 증가 옵션을 가졌다. 순간이동과 화염보호막 스킬이 저지불가 효과를 받기 때문에 그 두 스킬을 사용하면 티볼트의 효과를 받는다. ‘탈 라샤의 오색찬란한 고리 ‘ 고유 아이템은 행적, 비물리 피해, 재감이라는 하나도 놓칠 수 없는 핵심 능력치들을 올려주고, 강력한 수호 효과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끼지 않아도 원소저항을 맞출 수 있는 유용함을 제공해준다. 피해 증가가 곱연산으로 올라가는 것은 덤이다. ‘에수의 가보’ 신발은 소중한 원소저항은 물론 극피와 이속, 이속으로 인한 극확 보너스까지 제공해준다. 피하기를 하면 이속을 더 늘려줘서 사냥하는 내내 피해기를 써야하는 웃픈 사냥 모습을 보여준다. 싸우는 내내 피하기를 써야하는 에수의 가보, 하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그 밖에 ‘정신집중’ 위상은 투구에 착용했는데, 사실 할리퀸 관모(샤코) 자리다. 없으니까 못쓰고 있다… 나와야 쓰지… 대신 정신집중 위상을 쓰면 피해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생존력을 올릴 수 있다. 고단으로 올라갈수록 절실해지는 것은 대미지 보다는 생존력이니까. ‘영생하는’ 위상 역시도 생존력을 위해서다. ‘폭풍 격화’ 위상은 보호막시에 취약한 적에게 곱연산으로 대미지를 상승 시킬 수 있어 반 필수로 쓰인다. 얼음궤도를 반지에 넣고, 손목에 폭풍 격화 대신 운명의주먹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운주 착용시에는 대미지가 약해져서 폭풍격화를 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반지의 옵션은 극확 극피, 재감, 행적, 공속 등을 챙기면 좋다. 필수이거나 필수나 다름 없는 아이템이 많고, 특히 그중에서도 얻기 힘든 고유 아이템 위주인 셋팅이라 초보분들이 접근하기 힘들 수 있다. 하지만 겨울유리와 갈라지는, 얼음궤도만 맞춰도 어느정도 돌아가니 인내심을 가지고 파밍해보시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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