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디아블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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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거두는 자의 사건에서 50년 후의 시점인 1336년의 성역이다. 말티엘이 검은 영혼석을 통해 일으킨 영혼 수확으로 인해 성역 인구의 절반이 사망하는 대학살의 여파에 시달리고, 드높은 천상 역시 큰 타격을 받아 외부와의 접촉을 멈추고 성역과 단절되었다. 성역의 인류는 불타는 지옥에서 온 악마와 짐승 떼로부터 몸을 피해 위축되어 살아가고 있다. 이 사이 엘리아스가 릴리트를 소환, 릴리트에 의해 성역 인간들의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이 스며들어 세계는 피폐해져 가고 있다. 디아블로4가 나온지 1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만랩을 찍고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처음 나왔을때 결국은 만랩을 못찍고 접었는데 시즌4가 나오면서 랩업하는 재미도 있고 키우는 재미가 있어서 열심히 하게 되었다. 다른 시즌들도 가끔씩 했지만 이번시즌이 제일 나은 것 같다. 다른 핵엔슬레시 장르들도 해봤지만 역시 디아블로4의 퀄리티와 타격감 때문에 다른 것은 잘 안하게 된다는…. 벌써 시즌4인데 제발 좀 편의성좀 빨리개선했으면 좋겠네!! ★ ★ ★ ★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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