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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디아블로 4 시즌 5 PTR(Public Test Realm)이 확인되었고 개이머들이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업데이트와 변경 사항을 가져옴. • 시즌 4는 부착불 풀을 줄이고 전설 아이템 드롭률을 높이는 것처럼 주요 조정을 함. • 패치 1.4.3과 새로운 지역 및 클래스가 들어오는 증오의 그릇 확장팩으로 시즌 중반 업데이트 예정. 디아블로 4는 PTR(공개 테스트 영역)이 시즌 5로 돌아올 것이라는 정보로 게이머들에게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디아블로 4의 첫 번째 테스트 서버는 시즌 4를 준비하려고 진행되었고 블리자드의 액션 RPG의 현재 시즌이 출시되기 전에 급진적인 변화를 만들었다. 디아블로 4의 네 번째 시즌은 5월 14일에 시작되었고 적절하게 “전리품의 재탄생”으로 명명되었다. 게이머 경험을 점검차 디아블로 4는 사용 가능한 부착물 풀을 줄이고 전설 아이템의 드롭 속도를 개선하는 등 많은 조정을 했다. 또 다른 새로운 시즌 4 기능은 디아블로 4 게이머에게 마스트워킹 시스템을 도입해 캐릭터의 힘을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했다. 시즌 4는 확실히 디아블로 4의 완전한 180도 변화를 의미했지만 개발사는 이미 게임의 다음 단계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디아블로 4의 시즌 4 테스트 서버의 성공으로 블리자드의 액션 RPG는 시즌 5의 새로운 PTR을 받게 된다. 새로운 캠프파이어 채팅이 6월 21일에 확인되었고 개발팀은 게이머가 이 새로운 공개 테스트 영역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4 시즌 5의 PTR이 시즌 중반 업데이트가 출시된 후에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개발사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4 시즌 4와의 충돌을 피하려고 진행될 PTR을 연기하는 것을 선호했다. 디아블로 4 시즌 5 PTR 및 미드 시즌 업데이트 공개 블리자드가 발표한 뉴스는 더 나아가 디아블로 4의 시즌 5 PTR 발표로 개발사는 시즌 중반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했다. 개발사는 미드 시즌 업데이트의 패치 노트는 6월 14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디아블로 4는 다음 주에 패치 1.4.3의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드 시즌 업데이트는 종종 디아블로 4 게이머에게 중요한 시기며 게임의 클래스 및 기타 변경 사항에 대한 주요 밸런스 조절 있기 때문이다. 디아블로 4의 현재가 재미있다면 앞으로 몇 달은 커뮤니티에 더 많은 인기를 끌 것같다. 디아블로 4의 증오의 그룻 확장팩의 공식 발표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DLC가 10월 8일에 출시될 것으로 공개되었다. 증오의 그릇은 새로운 나한투 지역을 소개하고 배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는 디아블로 4의 어둡고 잔인한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다. 디아블로 4에 새로 추가된 것은 나한투 정글에 거주하는 강력한 전사인 새로운 혼령사 클래스다. #sony #소니 #ps5 #ps4 #닌텐도 #스위치 #nintendo #switch #마이크로소프트 #xbox #게임 #game #콘솔 #모바일게임 #ios #android #아이폰 #안드로이드 #pc #디아블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