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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시즌 4 너무나도 재미나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도박성이 적당히 들어가줘야 달리게 되고 또 재미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실력으로는 나락 100단을 넘어서 가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돈 모으고 아이템 모으고 강화하는 재미는 있네요. 오늘까지 해서 전 캐릭터 모두 100레벨을 채웠고 야만은 2개 캐릭터까지 키웠습니다. 드루이드는 불편해서 도저히 더 할 것 같지 않고 처음 키웠던 원소술사는 더 이상 정이 가지 않네요. 얼음보주 불쌍 ㅠㅠ 무한 화염은 넘 빡세요 ㄷㄷ 강령은 마법학자에서 골렘으로 바꿨는데.. 좀 심심한듯싶고 도적이 이번 시즌 탑일듯 싶습니다. 야만도 해보는데 꽤 재미나게 키울 수 있네요. 고단 욕심 안 부리면 아주 좋네요 좋아~ 확장팩 소식에 뭘 살까 고민입니다. 일반판을 사는게 맞긴 할것 같은데 얼티밋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군요 ㅋㅋ 과연 호구가 되느냐 마느냐~~ 열심히 고민하다가 결국 확장팩은 얼티밋으로 질렀습니다. 인생은 한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