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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28일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등록된 디아블로 4를 설치를 해볼 수 있었으며 기존에 넘버링 게임들은 이미 다 해봤고 처음 접해보는 작품이라 어떤 느낌인지 기대를 해보고 플레이를 했다 게임패스에서 설치를 할때 블리자드 배틀넷 앱이 설치가 되어 있으면 조금더 빠르게 진행을 할 수 있다 이 게임 속에 영웅들은 5명의 캐릭터로 드루이드, 야만용사, 도적, 원소술사,강령술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든지 따로 성별을 선택하여 진행을 할 수 있는듯했음 일단 처음해보는 직업인 도적으로 플레이 직업을 고르고 나면 성별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성별을 선택하면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꾸미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디테일한 모습을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디아블로 4는 이미 시즌별로 게임을 진행을 하고 있는듯 하며 게임플레이 설정과 이름을 만들고 확인한 후 시작을 하면 된다 처음하는 입장이라 시즌영역으로 진행을 하여 플레이를 해보면서 스토리부터 밀어보기 위해 가볍게 맛보기를 해봐야겠다 생각하면서 진행을 하기로 했다 한글음성과 한글자막이 지원이 되는데 메뉴를 누를때마다 계속 한글로 말을 해서 옵션에서 소리에 들어가 메뉴음성을 지워주고 하면 여러가지 잡소리가 줄어들어서 편하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멋진 영상을 감상을 하다보면 시작하게 되는 주인공 캐릭터 오른쪽 화면 상단에 미니맵을 보면서 플레이어가 가야할 곳을 길을 따라가면 되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몬스터들을 처리를 해주면서 쉽게 쉽게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초반이라 전투도 어렵지 않으면서 레벨도 금방 오르니 어렵지는 않았음 일단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하여 플레이를 했는데 처음이라 약간 조작을 하는데 있어서 익숙치 않았지만 패드를 이용하면 조금더 쉽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디아블로 4 게임 역시 분위기는 상당히 어두운 편인거 같다 어느 집에 도착을 하게 되면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별로 반기지 않는 모습을 보니 안좋은 일이 있는듯 그리고 무기상점쪽으로 가서 대화를 하면 퀘스트를 받게 되는데 이 마을에 있는 몬스터를 물리쳐 주면 되는거 같다 디아블로 4에서는 기술트리가 따로 있어서 레벨을 올릴때마다 선택을 하게 되어 있는 거 같은데 상당히 많은 기술목록들이 있어서 테크를 어떻게 타고 가는지에 따라 캐릭터 성능을 효과적으로 발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적들을 물리치고 나면 나오는 아이템들도 파밍도 하고 물약도 줍고 하면서 캐릭터를 조금씩 강하게 만들면 된다 마우스를 활용을 하여 이동과 공격을 할 수 있었고 키보드를 이용해 스킬을 변경하면서 적들과 싸워주면 되는데 생각보다는 아직 초반이라 재미가 있었다 몬스터를 처리를 하기 위해 열심히 적들을 물리쳐주면 되고 흉터 난 남작 크팔이라는 보스몬스터를 처리를 해주면 되며 공격과 회피를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하다보면 클리어가 쉽게 된다 퀘스트 완료를 하고 나면 경험치를 얻게 되고 마을로 돌아가 보고를 하면 마무리가 된다 아주 극 초반 맛보기를 해봤는데 일단 스토리는 쭉 밀면서 해볼 생각인 디아블로 4 과연 계속 하다보면 수면제가 될지 재미있게 마무리를 할지는 끝까지 해봐야 할 듯 싶다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등록되었으니 느긋하게 달려볼 일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