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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초심자 팁 디아블로4는 3개월 간격으로 새 시즌이 시작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피조물의 시즌’이 진행 중이다. 초보자의 팁에서 이야기하고자하는 건 어떤 시즌인지에 대한 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디아블로 할 때 알아두면 좋은 기본적인 사항이다. 즉 기본적인 초심자 팁이 되겠다. 디아블로를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몇시즌간 지켜보면서 모든 시즌에 공통되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아마 큰 틀에서 바뀌지 않을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캐릭터 생성은 ‘시즌영역’으로 디아블로4는 새로운 시즌이 3개월마다 시작되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시즌으로 새캐릭터를 만들어서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우선 캐릭터를 새로 만들면 몇가지 선택사항이 있는데 게임플레이설정, 난이도설정, 영역설정이 있다. 게임플레이설정은 ‘하드코어’, ‘캠페인 건너뛰기’가 있는데, ‘하드코어’는 한번 죽으면 부활이 안되는 고난이도 모드이다. ‘캠페인 건너뛰기’는 기본스토리 캠페인을 깬적이 있으면 새시즌 혹은 다른 캐릭터로 할 때 기본스토리 캠페인은 건너 뛸 수 있다. 캠페인 건너뛰기는 스토리캠페인을 한번 깬 사람들은 건너뛸 수 있는 선택사항이다. 영역을 선택하는 사항은 ‘시즌영역’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앞서 언급했듯 3개월마다 새시즌이 시작되고, 당연히 많은 유저들이 새로운 시즌에서 게임을 하려고 한다. 즉, 새시즌마다(3개월마다) 레벨1 캐릭터를 새로 생성해서 플레이를 하는게 디아블로4의 기본적인 구조이다. 3개월마다 새시즌이 시작되므로, 3개월마다 레벨1로 처음시작하게 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새시즌이 시작되면 지난 시즌 캐릭터들은 ‘영원의 영역’에서 플레이하게 되고, 새 시즌 영역(시즌영역)에서는 플레이 할 수 없게 된다. 반복되는 이야기 이지만, 이런 구조로 인해 새로운 시즌의 신규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서 ‘시즌 영역’에서 플레이해야 하며, 디아블로4 유저들 대부분이 새시즌에 1레벨 새캐릭터를 만들어 다시 시작한다. 난이도는 제일 쉬운 난이도로 할 것 난이도(세계단계)는 모험가를 추천한다. 시작은 모험가, 배테랑 중에 선택하게 된다. – 쉬운 난이도인 모험가(1단계)난이도를 추천한다. 처음 시작할 때 난이도는 모험가(1단계), 배테랑(2단계) 두가지 선택할 수 있다. 적어도 레벨 50까지는 그냥 가장 쉬운 난이도인 모험가 난이도로 하는 것이 레벨업에 유리하다 생각된다. 난이도가 높으면 경험치를 더 주가나 하는 이점이 있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는 만큼 퀘스트나 던전을 깨는 속도는 느려진다. 미션을 빠르게 클리어 한다거나 던전을 빠르게 클리어 하는게 더 속도감 있게 레벨을 올릴 수 있다. 기본 스토리를 최대한 빨리 깰 것 기본 캠페인을 빨리 클리어 하자!!! 디아블로는 기본 스토리를 의무적으로 깨야만 하게끔 게임이 설계되어 있다. 한번 깨면 다음시즌이나 다른 캐릭터는 스킵이 가능하다. 기본 스토리 미션들을 깨야 말도 탈 수 있고, 여러 추가 미션들도 생긴다. 즉 처음 했던 언급과 일맥상통하지만, 기본 스토리를 빨리 미는 것도 난이도를 쉽게 하는게 유리하다. 명망 시스템(명망 경험치) 이해하기 명망을 올리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초보자가 경험치나 능력치를 빠르게 올리기 위해서는 명망시스템 이해가 필요하다. 맵을 열면 상단에 명망 경험치바가 보일 것이다. 그곳에는 그 지역에 몇개의 포탈을 열었는지, 혹은 몇개의 던전, 몇개의 퀘스트를 클리어 했는지 등이 표시되어 있다. 이런 것들을 깨면 명망 경험치를 주는데 경험치가 차면 보상을 준다. 이 보상이 꽤나 괜찮고, 디아블로를 하다보면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것들이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명망 경험치를 빨리 채우기 위해서라도 쉬운 난이도로 던전이나 퀘스트를 빨리클리어 하는 것이 레벨업에 유리하다. 명망 보상 릴리트의 제단은 최대한 빨리 찾자 명망 시스템(혹은 명망 경험치)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릴리트의 제단이 아닐까 싶다. 릴리트의 제단은 찾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릴리트의 제단은 찾아서 클릭만 하면 1회에 한에서 (스텟)능력치를 올려준다. (당연히 명망 경험치도 쌓인다.) 기본적으로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릴리트의 제단의 위치가 맵에 표시되어 있지않다. 다만 돌아다면서 한번 찾은 위치는 맵에 표시된다. 참고로 한번 찾은 릴리트의 제단은 다음 시즌 또는 새캐릭터를 할 때 열린상태로 시작된다. (릴리트의 제단은 승계된다.) 릴리트에 제단은 찾게되면 지도상에 위치가 표시된다. 릴리트의 제단 위치는 아래 링크 참조!!! (게임)디아블로4 – 릴리트의 제단 위치 디아블로4 – 릴리트의 제단 위치 *릴리트의 제단은 시즌 상관없이 위치 동일 디아블로4를 조금씩 하고 있다… blog.naver.com 시즌 축복 선택 디아블로4에는 시즌보상이 있다. 물론 유료보상, 무료보상이 있는데, 이 보상은 레벨을 올리면 개방되는 시스템이다. 무료보상 중에 ‘이글거리는 재’가 있는데 이것으로 ‘시즌축복’을 올릴 수 있다. 시즌축복은 몇가지 특수 능력을 올려준다. 그러니 ‘이글거리는 재’를 얻거든 바로바로 찍어주는게 좋다. 시즌 페이지 상에서 보상을 볼 수 있다. 이글거리는 재 – 일정 레벨을 올리면 1씩 받을 수 있다. 이글거리는 재를 얻었다면 시즌 축복을 클릭해서 들어가 보자!! ‘이글거리는 재’로 시즌축복을 올릴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경험치 증가를 선호하는데, 스스로의 취향에 맞게 원하는 능력에 ‘이글거리는 재’를 사용하면 된다. 섬뜩한 축복(속삭임)이 열리면 스토리 캠페인을 깨다보면 섬뜩한 축복(속삭임)이라는 미션들이 맵에 생기게 된다. 이거는 일종의 맵상의 반복 미션인데, 남아 있는 명망시스템(명망경험치)을 해결하면서 섬뜩한 축복(속삭임) 미션을 함께 하면 시너지가 좋다. 속삭임미션은 시간제한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미션위치가 바뀌게 된다. 각 미션마다 ‘섬뜩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수량이 표시되는데, 10개를 모으게 되면 ‘속삭임의 나무’에서 아이템 등 보상을 받게 된다. (당연히 경험치도 준다.) 섬뜩한 축복 미션은 핑크색으로 박스로 미션이 표시, 시간제한이 있고, 하단에 섬뜩한 축복 경험치 바가 표시 위의 사진처럼 맵하단에 망자의 속삭임/섬뜩한 축복 이라고 경험치바가 표시되므로, 섬뜩한 축복 10개를 다 채웠다면 속삼임의 나무를 바로 찾아가서 미션을 완료하자! 10개를 얻고 미션을 완료하지 않으면, 더이상 섬뜩한 축복을 얻을 수 없다. 당연하지만 반복퀘인만큼 미션을 완료하면 다시 섬뜩한 축복이 0이되고 속삭임미션을 통해 섬뜩한 축복을 얻을 수 있다. 섬뜩한 축복 10개를 모으면 ‘속삭임의 나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