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젤다의 전설 –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왕국의 눈물) 리토의 마을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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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의 마을로 가기 전, 지난번 토끼풀 신문사 방문때 워프 활성화 해둔 오로무와카의 사당으로 먼저 이동을 합니다. 왜냐면.. 신문사에서 리토의 마을로 가는 다리가 끊어져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좀 더 높은 고지에서 날아 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짜자잔! 리토의 마을 입성! 본격 마을로 들어가기 전, 근처 사당부터 들러줍니다. 가타키사의 사당으로 바람을 타고 라는 주제가 있네요. 쭉 직진 하면 왼쪽 부분에서 바람이 슝슝 나오고 오른쪽에는 푸른 레이저들이 있습니다. 레이저들을 피해서 날아가는 미션인 거 같네요. 이쯤이야 쉽게 클리어 빠밤! 이번에는 동글동글 돌아가는 구멍이 있는데 구멍이 1/3만 뚫려 있어요. 구멍 타고 조심스레 내려가면 동그란 모양의 얼음판이 있습니다. 도구로 깨주니 밑에 골렘들도 있고 바람이 슝슝슝 입니다. 골렘은 총 3마리가 있는데, 입구쪽을 지키는 두녀석과 보물상자를 지키는(?) 한녀석! 일단 입구쪽 두 녀석을 먼저 해치운 뒤, 보물상자를 지키는 녀석도 해치우고 보물상자 먼저 득템! 상자 안에는 튼튼한 골렘의 활이 들어 있습니다. 상자도 얻었으니 이제 페러세일을 펼쳤다 접었다 컨트롤 하면서 입구쪽으로 가서 바람을 타고 슝 올라가면 사당 클리어 끝!! 사당 깨고 나오면 바로 앞에 수상한 돌이 있어요 역시나 코로그 였습니다. 옷가게 들러서 옷 시세 먼저 확인해봤는데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가진 돈이 터없이 부족하네요 ㅠ.ㅠ 근처 동굴에서 광석 파밍 후 상점에 판매하라는 조언도 해줍니다. 길을따라 쭉쭉 올라가보니 누군가가 찡찡거리고 있어요. 찡찡이는 바로 튤리!! 리토의 마을은 테바가 새 족장이 되었습니다. 애 취급 당하기 싫다며 개인행동 하는 튤리 이..이봐..! 얌마..! 같이가야지!! 천조선 이라는 정보를 알려주며 자신의 파트너 하츠를 찾아가보라는 테바 그렇게 메인 챌린지 리토의 마을의 튤리가 활성화 됩니다. 튤리를 찾으러 떠나기 전, 마을 이곳저곳 둘러보는데 누가봐도 저어기 코르그로 추정되는 주황색 바람개비가 있어요. 하나의 눈 풍선만 맞추면 되는 간단한 거였습니다! 이번에는 마을 만물상에 들러봤는데 눈보라 때문에 상품이 얼마 없다하며 미안해 합니다. 이친구도 근처 동굴을 들러보라며 언급하네요. 리토의 마을 여관인 제비 둥지에도 들러봤는데 손님이 없어서 그른가.. 손님용 침대에서 자버린 코츠 뒤늦게 변명 해보지만..! 다 들켜버렸죠잉~ 밖에서 천조선의 노래 연습 한다는 어린이 새들 들려달라는 문구를 택하니까 셋이서 합창 하며 노래를 들려줍니다. 천조선에 대해 살짝 얘기 해주고는 이제 하나둘씩 소일거리를 하러 떠납니다. 야숨때 사당 있던 위치는 빈 공터가 되어 있고, 마을 건너편 높은 기둥? 안에 가보면 코로그 냄시 킁킁 나는 곳이 있습니다. 옆쪽에 널부러져 있는 나무판을 들어 지붕 맞춰주면 짜란!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과연.. 튤리를 찾아라!!?!가 될 것인가!! 두둥, 아모튼 끝!!! Copyright 2024. Haeng all rights reserved.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전설 #티어스오브더킹덤 #왕국의눈물 #젤다 #왕눈 #젤다왕눈 #리토의마을 #가타키사의사당 #바람을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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