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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돌아다니던 도중 발견한 사당 바퀴달고 슝슝 달리는 판대기들 일단 보물상자에서 나무 화살 부터 얻습니다! 원래는 저 이동수단을 직접 만들어서 가라고 한 거 같지만 이미 완벽한 완성품이 있는데, 굳이.. 만들어야 할까요..? ㅋㅋ 길을 지나가면 다음 칸으로 넘어가는 곳 레바를 돌려야 문이 열리는 구조인데, 이동수단을 그대로 이용해봅니다. 그럼 짜잔 문이 열립니다 ㅋㅋㅋ 마지막은 이동수단을 타고 반대편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바퀴를 윗부분에 장착하고 작동시키니 슝슝 움직이면서 도착! 사당 나오고 코르그 친구도 찾아주고 붉은달 뜨는데 번개가 찌리릿! 아직 쪼랩이라 무기들이 철 무기가 없어서 번개치는 날씨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옆 조망대에는 가시 보호막이 삥 둘러 쌓여 있어요. 근처 나무를 베어내어 다 붙혀놓은 뒤 잘 세워서 등산을 하고 올라갑니다. 하이랄 평원 조망대를 개방하고 지도를 얻은 뒤, 활강하면서 시작의 대지 입성!! 도착해서 시간의 신전 옛터에 먼저 들러봤습니다. 큰 여신상님 말을 하다 마네요.. 하늘을 날으느 새로운 몬스터도 보고, 야숨때 링크가 눈을 뜬 회생에 사당에 들러봤어요. 이곳 또한 동굴로 치나봅니다. 구, 링크가 누워있던 공간은 온천으로 바뀌어있고 무료로 하트 충전 땡큐! 온천을 지나면 안쪽에 작은 구멍이 있어요. 누가봐도 수상한 바나나 골렘도 방어하겠다고 하는걸 보니, 이가단이 숨어 있는게 확실합니다. 뒤쪽에 수상한 천을 화염의 열매를 화살에 붙여 쏘면 안쪽에 있는 보물상자에 잔심의 장도가 있어요. 이가단 싸우는건 나중으로 하고, 다시 위로 올라오니 또 구운 바나나~ 타령하는 수상한 인물 누가봐도 변장한 이가단 같죠? 역시나 무시하고 저는 제 갈길 가보겠습니다. 야숨때 노인의 집은 이가단이 먹어버렸습니다. 창문에서 그들의 대화를 몰래 옅들을수도 있고, 이가단 말고 누군가가 또 있네요. 도란도란 옹기종기 모여있는 보코블린들 시작의 대지 설산쪽 폭포수 아래에 루미가 있어 저기에 백퍼 동굴이 있다~ 하고 따라가니 역시 동굴이 있고, 천장에서 마요이 잡은 뒤 안쪽으로 쭉 들어가니 사당이 하나 나오네요. 전기가 흐르는 물 사이에 돌 상자를 두고 점프해서 통과 해줬습니다. 다음턴은 불과 전기가 다 있네요. 오른쪽에는 불에 타버리는 나무 상자, 왼쪽은 불에 타버리는 얼음 상자 정면은 아래에 전기, 위쪽은 불,, 총체적 난국 이네요. 우선 아까 사용한 상자를 이용해 오른쪽 불에 타버리는 나무 상자를 울트라 핸드로 잡아서 물에 담궈 불을 식혀주고 건너온 뒤, 그 다음엔 불에 안타는 상자로 불을 막아내서 얼음상자를 지켜냅니다. 불에 안타는 상자로 위쪽 불기둥을 막아준 뒤, 그 옆에 얼음 상자를 놔뒀습니다. 그리고 아래 전기가 흐르는 물에는 우선 전기가 안통하는 나무상자를 깔고 그 위에 철상자를 접착 시켜서 트레루프로 1차 올라오고 나무상자와 철상자 결합시킨거를 얼음상자와 결합 시켜서 트레루프 타고 올라와 미션 클리어! 나무상자가 부서지거나 얼음상자가 녹으면 처음 생성되는 곳에서 다시 가져오면 됩니다. 사당 깨고 나와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수상한 사람 역시나 그냥 무시해줬습니다. 시작의 대지 한쪽 구석(?)에서 발견한 사당 입구쪽에 보이는 나무 통을 연결한 뒤 오른쪽에 있는 기둥을 치면 바퀴가 돌아가며 문이 열립니다. 안쪽에 있는 나무 막대기로 레바에 붙여 돌려주면 또다른 나무 막대기를 얻을 수 있고, 한쪽 구석에 있는 보물상자는 막대기에 붙여줘서 꺼내오면 강력한 골렘의 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작자의 의도는 바깥쪽 바퀴가 돌아가면서 그 힘을 이용해 위로 올라가는걸 의도했겠지만 저는 그냥.. 나무 막대기 두개를 세워 이어붙여 타고 올라갔어요, 뭐.. 어찌되었든 깨면 된거 아닌가요?! (뻔뻔) 괜히 섬뜩한 독기마 저 손 모양이 처음엔 진짜 무서웠어요. 높은곳에는 올라오지 못하는 녀석들 한참 구경하고 있으면 그냥 뿅 하고 사라지고 어둠덩어리를 얻게 됩니다. 시작의 대지 입구쪽(?)으로 내려오면 물이 가득 차있는데 밖으로 나가면 돌 무더기 사이로 물이 새고 있습니다. 바위 해머로 돌을 쳐서 부셔주면 물이 쭉 빠지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상한 석상이 있어요. (감시요새에서 봤던 포우… 외치는 녀석과 똑닮았..) 아무튼, 말을 거니까 시간의 신전 옛터로 오라고 하네요. 시간의 신전의 옛터로 가는 길 야숨때 노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곳에 가봤는데 보물상자에서 원단 하나를 얻고, 꼭대기에서 코르그를 만납니다. 다시 내려와 여신상에게 말을 걸면 이제는 제대로 말을 하네요. 그리고 새로운 챌린지 미션을 줍니다. 여신상에게 미션 받기 전/후 비교체험 챌린지 미션 받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받은 후에는 눈 모양의 물체가 있습니다. 여신상 만나고 난 뒤, 이상한 석상에게 말 걸어봤는데 이렇게 말하고 끝이네요. 챌린지 안하고 또 떠돌이처럼 돌아다니다가 만난 독기마 독기마가 링크를 인식하면 하늘도 붉게 변하는데 꼭 붉은달 뜰 때 같네요. 시작의 대지를 벗어나 하이랄 대지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시간의 숲의 깊은 굴! 쭉 내려가다보니 누군가가 있네요. 누군가 말걸어보니 또 변장한 이가단 아주그냥 지긋지긋 합니다. ㅋㅋㅋ 지저 내려온김에 뿌리 두개 밝혀서 지저 맵도 밝혀주고 지저에 사는 몬스터에게 공격받으면 하트가 깨지는데 뿌리로 오면 깨진 하트가 복구됩니다! 참고로 하트가 깨져있는 상태에서는 일반 음식을 먹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독기 치유와 관련된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나중에 관련 퀘스트 뜨면 다시 소개 할게요. 짧은 지저 탐험을 끝내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 돌아다니는데 이상한 나무 받침대를 발견합니다. 딱 봐도 코르그 냄새가 나죠? 저 밑에있는 큰 돌을 가져오면 될 꺼 같죠? ㅋㅋㅋ 야숨때는 큰 돌을 굴려서 구멍속에 골인 시키면 코르그 등장! 이였는데 왕눈은 다르게 바뀌었네요. 코르그 얻는 방법이 생각보다 많이 새로워졌습니다. 다음에는 사당투어 1편으로 찾아올게요. Copyright 2023. Haeng all rights reserved.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전설 #티어스오브더킹덤 #왕국의눈물 #젤다 #젤다왕눈 #스스야이의사당 #하이랄평원조망대 #시작의대지 #시간의신전옛터 #회생의사당 #황천의강의폭포뒤동굴 #타다로쿠음의사당 #하이랄평원 #리오고코의사당 #지저로부르는목소리 #시간의숲의깊은굴 #나즈미카의뿌리 #음테지음테의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