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디아블로4] 지르의 도살장 – 활용법/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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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눈물 ~ 50레벨…(?) 이거야 말로 노가다 중에 노가다임, 난 할 생각도 없고….. 그냥 몇번 돌다가 하드 유저라면 모를까? 소프트 유저들에겐.. 눈물 문양만 하나 얻고….. 1. 대신에 지르의 도살장을 완료하면, 엄청난 양의 ~ 문양 경험치를 제공한다. => 이 경험치는 일반 문양을 업글하는데,… 거의 손쉽게 21랩이 가능함!! 2. 그러니깐 지르의 도살장을 완료해서,.. 피의 눈물이 아닌… 일반 문양의 반경과 레벨을 업그레이드 하는 용도임 # 저랩-부캐릭터들을 위한 지르의 도살장 활용하는 방법 1.일단 저랩들에겐 피의 눈물 문양 자체가 엄청난 공격력 향상이라서.. 이걸 획득하기만 하면… 유용함 => 대신에 본캐인 고랩들이 대신 도살장을 완료를 해줘야 하는데…. 이게 쫌 문제(?)가 있다. 2. 던전 입구에 부캐를 세워두는 대신에 본캐가 ~ 게이지 미는..이런 방식은 – 디아블로3 대균열에서도 많이 활용했던 방식인데…..(?) => 아쉽게도 디4에서는 막판에 등장하는 보스3마리가 텔레포트를 해서…. 입구에 있는 부캐를 먼저 학살한다는 점이다. 3. 나는 싱글 유저라서 주로 투컴을 활용해서 하는 편인데, => 지르 도살장 보스 녀석들이…. 텔레포트를 해서 저랩먼저 죽이는 바람에… 번번히 실패 => 참고로 지르의 도살장은 본캐나 부캐나…. 어느 하나만 죽어도 실패로 처리가 되고.. 던전에서 강퇴!!!! 4. 암튼 투컴으로 도살장 완료하는 방법을 수없이 연구한 끝에….. 가장 간단한 심플한 해법을 찾아 내었다. 일단 첫번째 방법은 신단을 활용하는 방법인데, 무적-공격기 신단을 사용하면, 저랩이라도 쉽게 보스를 잡을 수 있다. 다만 이 신단이 잘 등장하지도 않고 활용하기도 사실 조금… 빡쎔, 두번째 방법은 게이지를 밀다가.. 끝무렵, 보스가 등장하기 전에… 미리 포탈로 마을에 가는 방식이다. 이 방법이 가장 완벽한 해법으로, 이렇게 하면,… 보스3마리가 무조건.. 본캐에게 달라붙어 싸우게 된다. => 단 주의할 점은…… 본캐가 보스3마리를 잡기 직전에.. 부캐가 포탈을 다시 타고…. 반드시 던전 내부(안전지대)에 있어야 함 => 만약 마을에 있을때, 본캐가 보스를 잡아버리면,….. 사실상 도살장 완료가 안되고,… 문양 업글도 불가능하게됨,….. 즉 부캐는 보스 등장하기 직전에 포탈을 타고 마을에 있다가… => 보스가 죽기 직전에(반드시) 포탈을 타고 던전(입구)에 재입장하면 됨. 사실 이 방법은… 투컴 유저에게 유용한듯 암튼 이런 식으로 본캐가 ~ 부캐를 밀어주면,…… 저랩 때에도…… 1. 피의 눈물 문약을 획득하고 2. 일반 문양도 손쉽게 업글이 되고 3. 더불어 경험치 까지… 쩔이도 됨 즉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는;; 본래 디아블로3 대균열에서 하던 방식인데, 디아블로4에서는 다소 방식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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