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카다우나리의 사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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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카다우나리의 사당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아오금입니다. 이번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사당 공략은 ‘카다우나리’의 사당인데요. 링크의 능력 중 ‘울트라 핸드’와 ‘리버레코’ 두 가지만 사용하시면 클리어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기믹을 눈치채지 못하면 어려울 수도 있는 곳이니 초보자분들을 위해 꼼꼼하게 포스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자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카다우나리 사당의 위치는 ‘올딘 공역’ 근처에 있는 ‘하늘섬’ 중 하나인데요. 위의 이미지에 표시된 장소를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이쪽에 있느 하늘섬에 올라오게 되면 이 곳에 ‘카다우나리’의 사당만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카다우나리의 사당의 부제는 ‘물이 가리키는 길’입니다. 좌측에 보시면 ‘소화전’이 하나 보이고 정면에는 용암 같은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물이 나오는 곳’이 있고 물이 용암에 닿자 돌 같은 것이 형성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 소화전을 무기로 톡 치게되면 소화전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용암을 건너가면 됩니다. 일단 소화기에서 물을 뿜고 있으면 ‘울트라 핸드’를 사용해서 들어올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이 닿자마자 바닥에 ‘돌’이 생겨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식으로 ‘소화전’을 들거나 혹은 ‘울트라핸드’를 사용해서 들어올려 링크가 진행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이렇게 마치 돌다리를 만들듯 다리를 만들어 앞으로 쭉쭉 이동해 주시면 됩니다. 용암을 지나서 오게 되면 좌측에 ‘보물상자’ 하나가 보이고 밑에는 용암이 있어서 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용암에 물을 뿌려서 돌덩이들을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요. 참고로 이미 만든 공간에는 추가로 만들 수 없으니 움직이며 여러개를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여러개를 만들어 놓고 이를 ‘울트라핸드’의 붙이기를 사용하여 마치 탑을 쌓듯이 쌓아 올려주시면 됩니다. 5~6개 정도만 제작해주면 링크가 충분히 보물상자까지 올라갈 수 있는 탑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물상자에는 ‘튼튼한 골렘의 활’이 들어있으며, 대미지가 11짜리 활으로 초반에는 꽤나 요긴하게 쓰이니 꼭 챙겨가 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시 뒤로 돌아가게 되면 돌로 된 문이 하나 보입니다. ‘돌’이 달려있는 무기 같은 거로 돌로 된 문을 박살낸 후에 앞으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또 용암으로 둘러 쌓여 있고 소화전이 링크의 눈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번엔 ‘돌다리’를 만들 수 없다는 건데요. 이번 용암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흐르고’ 있기 때문이죠. 이미 젤다 고인물 분들을 보시자마자 눈치를 채셨겠죠? 바로 ‘흐른다는 것’을 이용하는 건데요. 소화전으로 다리를 만든 후에 ‘울트라핸드로’ 집은 상태에서 십자 화살표 위에 키를 눌러 반대편 끝까지 밀어내 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흐르는 용암을 타고 링크가 있는 곳으로 쭉쭉 내려오겠죠? 바로 앞에 왔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올라타서 ‘리버레코’를 사용해주시면 내가 울트라 핸드로 밀어놓았던 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모든 퍼즐을 맞추고 카다우나리의 사당을 클리어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막히시는 분들은 대부분 마지막 ‘리버레코’ 구간에서 어려움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크린샷과 GIF만 보고 따라하기 힘드신 분들은 영상도 함께 첨부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카다우나리의 사당 공략’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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