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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돌이군입니다 오늘은 디아블로4 시즌2 직업 추천 순위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것은 블리자드에서 제작한 온라인 오픈월드 형식의 액션 RPG입니다. 엔딩을 보고 나면 시즌제로 운영이 되는 걸 즐기면 됩니다. 그런데 패치가 될 때마다 잘못된 길로 가서 지금 많은 유저분들이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2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을지는 사실 아직 미정입니다. 그래서 많은 면에서 개선이 되었기에 앞으로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쉽게 생각한다면 악마로부터 세상을 구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 디아4 시즌2 직업 추천 순위는 밸런스 패치가 될 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내린 결론은 레벨링, 던전 클리어 속도, 앤드게임, 접근성, 생존력을 토대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캐릭터 평가 기준은 플레이하는 유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4 직업 추천 순위 1티어 도적 도주기와 이동기가 많고 대미지도 높은 편이기에 많은 유저분들이 시작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단 방어력과 체력이 낮은 편이기에 생존력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초반 스킬은 회전 칼날을 쓰고 앤드세팅은 죽덫과 회전칼날입니다. 2티어 강령술사 이번에 패치로 많은 부분에서 버프를 먹었습니다. 초반 레벨링 할 때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그래서 초보 분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 던전 클리어할 때 스피드하게 진행하기 어렵고 앤드게임에서 약간 힘들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맞추어져 있습니다. 초반 스킬은 뼈창, 피의 쇄도, 피창을 쓰고 후반 세팅은 염산, 소환, 피창, 암흑시폭을 쓰면 됩니다. 저는 이번 시즌2에서는 강령술사를 키워볼까 합니다. 잠깐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전체적으로 나아졌다였습니다. 3티어 드루이드 전 시즌에서는 생각보다 맨땅에서 키우기 힘들었던 직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점을 보안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버프를 먹었습니다. 초반에는 분쇄, 산사태, 회오리, 쳐부수기를 쓰다가 후반에 번개폭풍과 칼날발톱으로 바꾸면 됩니다 4티어 원소술사 블리자드의 딸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방면에서 활용하기에 괜찮습니다. 원소 속성도 다양하기에 다양한 빌드업도 가능하고 도주기도 있고 레벨링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단 앤드 세팅에서 약간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또 히드라의 대미지 딜량 변화가 있기에 티어가 내려갔습니다. 초반에는 화염과 전기를 쓰다가 후반에는 냉기로 바꾸면 됩니다. 5티어 야만용사 초반에도 힘든 편입니다. 그래서 레벨링이 느린 편입니다. 그리고 스킬트리를 어떻게 가냐에 따라서 대미지가 달라집니다. 단 도주기가 없기에 다수의 적과의 전투에서 힘들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출혈이나 봉쇄와 선조의 망치를 쓰다가 나중에 선조의 망치와 광전사로 바꾸시면 됩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해외 사이트에 나온 걸 토대로 약간의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간 상태로 정리를 한 내용이기에 참고만 해주세요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오늘은 디아4 직업 추천 디아블로4 시즌2 직업 티어 캐릭터에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