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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돌이군입니다 오늘은 디아블로4 악몽 난이도 가는 방법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 게임은 블리자드에서 제작한 오픈월드 형식의 온라인 액션 RPG입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하고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면서 스토리 및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여러 번 패치가 업데이트되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로 급 재미가 감소했습니다.ㅠ 초반에는 매우 흥미롭긴 했습니다. 또 시즌제로 운영이 되기에 어찌 보면 매 시즌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키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타격감은 괜찮았습니다. 또 난이도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모험가, 베테랑, 악몽, 고행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 선택할 수 있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디아블로4 원소술사로 악몽 가는 방법 원소술사 냉기법사로 진행을 하면 레벨업을 빠르게 할 수 있고 조금은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유저분들이라면 먼저 스토리를 진행해서 다양한 전설 아이템을 얻고 그 후에 레벨업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48에서 50레벨 사이에 우선 퀘스트에 있는 악몽으로 가면 됩니다. 저는 49레벨에서 도전을 했습니다. 위치는 키요바사드 마을에 있는 빛의 대성당으로 가면 됩니다. 빛의 대성당 안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면 이렇게 문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단 난이도 설정이 모험가로 되어 있으면 이런 문이 안 보이기에 베테랑으로 설정해야 보입니다. 총 세 번의 시련이 주어집니다 이걸 통과하면 됩니다 첫 번째 빛의 대성당 던전을 완료하면 됩니다. 오른쪽에 보면 퀘스트 임무가 나와있습니다 이걸 완료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생각보다 필드에 있는 몬스터들의 체력도 높고 대미지가 높기 때문에 무리하게 앞으로 진행하다 보면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맵을 잘 보면 해골 모양으로 보스가 있습니다. 이 보스를 물리치면 망령 기사 원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 모았으면 원혼 항아리에 넣으면 앞에 닫혀있던 문이 열리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 첫 번째 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4명의 캐릭터가 한 번에 공격을 해오기에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원거리 마법사를 먼저 쓰러트리고 탱커는 나중에 상대하면 됩니다. 은근 컨트롤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클리어하고 나면 순간 이동기를 타고 다음 장소로 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번에 다소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맵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제거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그동안 만난 몬스터들처럼 약한 편은 아니기에 이리저리 피하면서 조금씩 상대하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저는 얼음파편으로 원거리 공격으로 빠르게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적들이 많이 나오고 한편에 쓰러트리니 잠깐 재미를 느낄 수는 있었지만 오래 하니 약간 지루함이 느껴지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ㅠ 같이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더 재미있겠다고 느껴졌습니다.ㅠ 마지막 마지막은 학장과 전투를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순간 이동을 하면서 다양한 공격도 하고 졸병들도 나오면서 다수의 적들과도 전투를 해야 하기에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학장의 공격은 화염방벽과 얼음방벽을 사용하면서 피해량을 줄였고 대미지는 원거리에서 얼음파편을 쓰면서 클리어했습니다. 물리치고 나면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고 마을에 있는 세계 단계 조각성으로 가서 난이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물리치고 나도 경험치는 많이 주지 않습니다.ㅠ 세계 단계 조각상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석상을 클릭하면 난이도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세 번째에 있는 디아4 악몽을 선택해서 난이도를 변경했으면 다양한 던전을 클리어하면서 인장을 얻고 이걸 활용해서 추가 능력치를 올리면서 캐릭터를 강화시키면 됩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게임의 시작입니다. 다양한 직업 전용 무기와 장비 및 경험치를 많이 얻어서 레벨업을 하면 됩니다. 단 반복을 해야 하기에 이 과정이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게 조금은 아시긴 했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오늘은 디아블로4 악몽 난이도 가는 방법 디아4 원소술사에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