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왕국의 눈물 ] 시작 구입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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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왕국의 눈물 ] 이하 왕눈이를 경험해 보게 되었는데 그날의 느낌 이전의 젤다와의 차이 가볍게 비교도 해보고 게임 느낌도 살짝만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처음 만나던 날 제가 즐기고 있던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었고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생각의 영역에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 게임이었습니다. 시도와 계획 설계와 난이도 같은 측면에서 게임이지만 인생을 닮아 있었고 올라가면 누리는 것과 게을러지는 것들 도전하는 것과 만족하려 하는 것들 그리고 그 사이에 기가 막히게 파고 들어와있는 묘한 미션들을 클리어하면서 게임의 참 의미를 찾았던 기억이.. 그리고 제 삶에 또 다른 도전 의지를 만들어냈던 순간들이 모두 젤다의 전설을 하면서였습니다. 참고로 게임을 디아블로2 시절에 겪었던 극심한 문제로 인해 다시는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최근 다시 게임을 시작하게 된 것 이유는 첫 번째 게임을 모르니까 제가 일을 하는 데 있어 주 대상들과 대화가 안됨 두 번째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티브이 방송을 1차원적으로 보고만 있느니.. 직접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서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게임을 시작함 닌텐도 스위치 oled 구입할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지 몰랐는데 삶의 자세와 습관까지 바꿔준 게임기 그리고 가장 매력 있는 게임 젤다의 전설 잠깐의 시간 동안 젤다의 전설 왕눈이 튜토리얼 구역을 일부 돌아봤는데 이전과 비슷한 느낌의 것들도 있었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도 있었음 나름 이전 버전을 즐기던 입장에서 보면 바뀐 게임은 이질적이고.. 약간 애매한 무언가도 있지만 하다 보면 언젠가 익숙해지겠지 하면서 다음 단계로 무브 해보았던 젤다 왕눈이를 처음 만났던 날 젤다의 전설 왕눈이 하기 전에 야숨 해야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 텐데 야생의 숨결 하지 않고 왕국의 눈물 하셔도 아무 상관 없지만.. 한 며칠 해본 입장에서 추천을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충분히 즐긴 다음에.. 마음에 야숨이 가득한 상태에서 왕국의 눈물을 시작하는 게 정말 좋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성 영역도 그렇고 게임의 스타일이나 느낌 등을 생각하면 레트로한 분위기 잘 녹아들어 있는 야생의 숨결을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러나저러나 결국 둘 다 해보시게 될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ㅎ 무기나 아이템의 경우에는 야생의 숨결과 비슷한 느낌도 있지만 확실히 왕눈이가 디테일 부분에서는 훨씬 더 개선된 느낌입니다. 저화질에서 고화질로 바뀐 것 같은 느낌이 있고 다양성도 확실히 증가된 느낌이었습니다. 줍고 돌아다니는 아이템들이 나중에 어떻게 활용될지 야숨을 했던 입장에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어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이런 거 나오면 저런 스테이지로 가겠구나 싶었고 비슷 비슷하게 진행할 수 있는 느낌 접근성 아주 무난하다 생각했습니다. 축복의 빛 코로그 열매 등은 비슷했는데 손에 다양한 기능들을 넣어주는 설정에서 기존의 야생의 숨결에서는 없었던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아이디어, 활용성 등이 급격히 좋아지는 느낌도 있었고 폭발적인 자유도라는 차원에서는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픽 디테일도 이전보다 확실히 많아졌고 확실히 화려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작동 느낌은 훨씬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매끄러운 느낌 아주 좋아진 걸 보면서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정말 신경 많이 써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아주 칭찬하면서.. 살짝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젤다 자체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야생의 숨결도 화끈하게 패치 한번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사러 가는 날 해봤으니 사러 가야겠죠 구입은 이유는 모르겠는데 꼭 오프라인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세종게임 세종특별자치시 아름서길 3 세종아카데미타워 1동 201호 사놓고 한참의 시간이 흘러야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 입장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사놓고 싶어서 세종게임 다녀왔습니다. 제 첫 번째 닌텐도 스위치 OLED를 구입했던 그곳에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왕눈이를 구입했습니다 ㅎㅎ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젤다만 사러 갔는데 ㅋㅋㅋ 아오 ㅋㅋㅋ 가면 참 사고 싶은데 많습니다 견물생심 모드 완벽히 걸렸고요 예전에 처음 갔을 때 바닥에 있는 이 캐릭터 참 귀엽네 했는데 별의 커비의 주인공 커비였네요 닌텐도 스위치 하면서 한참의 시간 동안 제 손에서 살짝 멀어진 플레이스테이션 5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너무 재미있게 했더니 예전 유명 게임들은 상대적으로 살짝 재미가 덜한 느낌이었고 스토리 탄탄한 게임 추천 부탁드렸더니 갓 오브 워 데드스페이스 호그와트 등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주니어랑 함께하면 좋을 게임도 추천 부탁해 봤는데 요거 추천해 주시네요 다음에는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귀여운 캐릭터 피겨들이 몇 가지 있었는데 주니어랑 나들이 나가는 날.. 한 번 사줘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의 커비에 메타 나이트 아주 좋아 보였는데 주니어는 어떤 거 고를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ㅎ 닌텐도 스위치 공식 판매처에서 구입을 하면서 저는 가방을 겟 했고 저한테 젤다 왕국의 눈물 경험 시켜준 지인은 다른 곳에서 키링을 받았네요 저는 ㅎㅎ 에코백 거의 가보처럼 보관할 생각입니다. 젤다의 전설 왕궁의 눈물 가장 크게 달라진 한 가지는.. 만들어라입니다. 튜토리얼 스테이지 클리어하면서 적응이 가장 안 되었지만 하고 나니.. 와 진짜 이건 완전히 다른 레벨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게 된 게.. 만들어라 부분인데.. 정말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ㅎ 게임에 나오는 아이템을 줍고 업그레이드하는 정도가 아닌 몇 가지는 직접 조립 조합을 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데.. 이게 참 레벨 자체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이 강한 창이 되거나 활이 강한 활이 되는 정도가 아닌 배를 만들고 동력을 이용하고 수레를 만드는 것과 같은 무언가를 만들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좌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우 야생의 숨결 좌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우 야생의 숨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에.. 정말 엄청난 자유도가 있었는데 왕국의 눈물에는 사용하는 아이템 환경에도 엄청난 자유도를 주니.. 내 마음대로 즐겨도 되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웰 메이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글 쓰는 지금도 감동의 푹 빠진 상태이고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개봉 조만간에는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을 나름 제 스타일대로 리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미션 공략집 형태의 포스팅은 ㅎㅎ 미션 관련 너무 빠른 답을 알려드리는 것 같아서 패스하고 저는 스테이지별 특징 그 안에 담긴 내용들 그리고 제가 느낀 것들에 대해서 공유해 보겠습니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튜토리얼 편 나름 정성스럽게 클리어했으니 조만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커밍순!!! #젤다의전설 #티어스오브더킹덤 #왕국의눈물 #구입 #리뷰 #의미 #추천 #닌텐도 #게임 #게임추천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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