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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캠페인 건너뛰기 모험가 모드 선택하기 (1단계) 첨부터 베테랑 모드를 할 수도 있지만, => 난이도에 비해 경험치 효율이 그닥이라는 평가가 지배적, 거의 모든 유저들이 가장 낮은 난이도에서 스타팅을 하는 것을 강추하던데(?) 2. 직업 전문화 디아블로 4에는 모든 캐릭이 직업 전문화라는 것이 존재한다. => 이것도 빠르게 획득하는게 ~ 빠른 랩업의 비결!!! 직업 전문화의 능력치가 레벨업에 꽤 쓸모가 있다. 3. 필수 위상 빠르게 획득하기 !! 디아블로4는 아이템으로 획득해야 하는 위상도 있지만 던전을 해결하면 얻는 위상도 있다. => 아쉽게도 던전-위상은 성능은 가장 낮지만… 그래도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 초반에는 필수!!! # 원소술사의 경우는 초반에는 무조건 얼음파편이 가장 효율적인 스킬이라고 생각한다. 추후에 ~ 연쇄번개/눈보라로 변경을 하더라도….. 일단은 얼음파편으로 STARTING # 만약 도적이라면 회칼이 초반 필수 위상이다. 근데 이 던전은.. 레벨제한이 있던데, 한 15쯤이던가? 이때부터 열리던데;;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나서리) # 암튼 초반에는 주로 자신의 직업에 맞는 1) 특히 공격력을 올려주는 위상과 2) 자원소모를 줄여주거나 자원을 회복시켜 주는 위상을 빠르게 찾는게 중요하다. # 캐릭별로 필수 위상이 너무 다양해서…. 타 직업은 생략 # 또한 5% 추가 경험치를 주는 비약을 꾸준히 제작해서…. 경험치 보너스를 얻는 것도 필수 => 다만 물약 업그레이드 재료가 소모가 되기에,… 적당히 아껴가면서 해야 한다는 것이 ~ 팁이 되겠다. 4. 던전 뺑뺑이… 이 게임은 던전런이 필수,…. 채석장, 선조, 용사런 등등 여러가지 효율적인 던전을 뺑뺑이 해야하는 것은 불가피!!! => 사실 던전런은 딱히 정답은 없어보임, 그냥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던전을 위주로 ~ 뺑뺑이를;; # 가장 중요한 것은 악몽과 고행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닷 => 악몽 난이도를 가기 위해서는 빛의 대성당(50랩 몬스터)을 통과해야 하는데, 자력으로 이곳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최소 40랩은 넘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45쯤에 도전하기를 추천 # 악몽 난이도 부터,….. 속삭임의 나무 퀘스트를 통해서,.. ~ 악몽 던전이 가능하며,.. 지옥물결을 돌면서 재료파밍도 가능 따라서 보다 빠르게 랩업이 가능하다. => 마찬가지로 고행 난이도를 가기 위해서는 몰락한 사원(70랩 몬스터)을 해결해야 하지만, 여기는 보스가 ~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 쫌 강력한 캐릭은 65레벨이 넘으면 가능하지만, 아직 공격력이 충분치 않은 캐릭은 70레벨에도 꽤 힘들다는(?) ** 내 경험상 보스는 도적이 참 잘 잡아서 65랩에도 충분히 해결했지만, 바바리안으로는 70랩에도 힘들었다는 암튼 이 게임은 결국 고행 4단계가 최종 목표라서, => 반대로 말하면 70랩 부터는.. 사실상 할게 없어서… 재미도 없다는;; 그나마 다행이 레더1 ~ 부터는 패치로.. 신성 아이템은 최대 레벨 60으로 제한 선조 아이템은 최대 레벨 80으로 제한 ~ 된다는 희소식이 알려져있다. (레벨제한이 다운 된다는) 이제는 부캐에게 아이템 주기도 용이하고 레어 아이템도 거래가 활성화(?) => 아마 7월 19일 새벽에 정확한 레더1 패치에 대해서 공개할 예정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