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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젤다 포스팅을 들고 등장 사실 젤다 왕국의눈물 이제 마왕가논만 잡으면 끝나는데 아직은 결말을 보기가 아쉬워서 사당이랑 희귀 아이템 찾으러 다니고 서브 스토리 퀘스트 하나하나 깨고있다. 이번 포스팅에선 팬텀 갑옷세트 얻은 경로를 알아볼텐데 ㄹㅇ 팬텀 갑옷세트 외형도 합격인데 효과까지 공격력 상승이라 왠만하면 항상 입고다니는 세트다 꼭 얻어야한다 우선 팬텀세트의 팬텀갑옷을 얻으러가자 팬텀갑옷은 마쿠아린 고지, 오파트 대지 우측과 사토리산, 루틸호 좌하단에있는 계곡 끝에 있는 동굴에 있다. 타이아몬강 하류의 동굴에 도착하고나서 내부에 있는 몬스터들을 정리해준다 그러면 팬텀의 갑옷 획득! 자 다음은 팬텀 갑옷 세트 바지 팬텀의 경갑을 얻으러가자 팬텀의 경갑은 남쪽 로미 성 옛터 좌측, 동겔드 사막에 위치해있다. 미니맵을 좀더 확대해보면 이렇게 동그라미가 보이는데 저 표식이 있는 구멍으로 들어가준다. 미니맵에 보이던 동글뱅이들은 모래 소용돌이로 그안에 그냥 겁먹지말고 들어간다 고대의 제단 옛터로 들어와진다. 그럼 바로 팬텀 갑옷세트 팬텀의 경갑을 획득한다. 고대의 제단 옛터에 이것저것 파밍할것들이 꽤있으니 다른 모래 소용돌이로 들어가서 파밍을 하는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팬텀 갑옷세트 중 투구를 얻으러 가보자 팬텀의 투구는 하일리아 대륙 하단에있는 코모레비치 좌측, 아미메 대지 아래에있는 파퍼 해안으로가야한다. 정확히는 이쪽인데 여기 동굴은 좀 특이한 방법으로 진입해야하니 해변에서 걸어가서 해당 좌표로 가자 그럼 천장에 동굴 입구를 바위가 막고있는데 바위를 부숴준다음 동굴로 진입하다 (트레루프로 진입이 가능한 높이인진 기억이안난다..) 그럼 파퍼해안의 천장굴로 진입할 수 있다. 파퍼해안의 천장굴에서도 내부 몬스터들을 잡아주고 내부로 진입하면 똑같이 보물상자 확인가능하다. 팬텀의 투구까지 획득 완료 설명에 보면 과거, 용사조차 두려워한 갑옷몬스터가 존재했다는 설명을 보면 젤다의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는 야생의숨결, 왕국의 눈물보다 시간선으로 과거에있었던 일인가?.. 물론 타임라인이이랑 세계관이 너무 제각각이라.. 이게맞는진 모르겠다. 생각해보니까 이 팬텀 갑옷세트의 팬텀이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에 나오는 앞에서 때려도 안죽고 무조건 어그로 끌어서 냅다 뒤로 달려간다음 패야 잡히는 그 팬텀인 것 같다. 다른 젤다 시리즈 의상만 가져온줄 알았는데 팬텀 의상까지 숨겨뒀을줄은 몰랐네 하늘의 용사 세트도 모두 얻었는데.. 이거 그냥 지저 탐험하면서 지저에있는 폐광에서 주섬주섬 모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