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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조나니움 방어구 얻는 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한다. 조나니움 방어구를 왜 얻어야 하느냐. 그것은 배터리 효율에 있다. 같은 배터리량이라도 세트를 입고 안 입고 차이가 엄청나다. 요즘 젤다 왕눈 호버보드가 유행이던데, 그 호버보드도 멀리멀리 제대로 타고 다닐 수 있으니 꼭 유용하게 써먹으시길 바란다. 그럼 거두절미 하고 바로 고고!! 제일 먼저 울리산 조망대로 향한다. 이곳이 제일 가깝기 때문이다. 만약 안 뚫려 있으면 조라의 마을 미파의 정원에서 회오리 모양의 땅을 바라보고 호버보드 타면 쉽게 바로 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점프를 하면, 우리가 가야할 곳은 별표시다. 가다가 넓은 공터 같은 곳에 착륙하면 골렘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별표시 해놓은 곳으로 착지하면 골렘과 싸우지 않아도 되니 안심하시길. 가면 이런 장치가 있는데 주변에 굴러다니는 배터리를 전부 덕지덕지 붙여주자. 이제 우리가 가야할 곳은 2시방향의 저 섬이다. 채도가 어두울 수록 더 밑에 있는 섬이라는 얘기니까, 지도에 있는 십자가 모양 섬의 가장 어두운 1층 섬으로 가주자. 아마 가는 길에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 부족할 때가 올 텐데 조나우 에너지를 먹으면서 가면 충분히 갈 수 있으니 가기전에 미리 파밍은 필수! 제대로 도착을 했다면, 이런 구조물이 보인다. 만약 1층 섬에 도착했는데 보이지 않는다면 돌아다니면서 찾아봐야 한다. 이걸 손으로 작동시켜야 앞으로의 퍼즐들을 풀 수가 있다. 여기 몸을 날려주는 구조물이 있는데 올라가 있으면 하늘로 슝 날아간다. 링크의 몸 방향은 두번째로 높은 십자가 섬을 향하고 저 구조물에 탑승을 해준다. 하늘로 점프하면 부유 구조물 위에 조나우 골렘이 빨간 눈을 반짝이고 있는게 보일 것이다. 허공에 뜬 상태로 골렘을 잡아주고, (내려서 잡아도 무관) 부유 구조물 위에 놓인 로켓을 꼭 구조물에 붙인 다음 때리면 부유 구조물이 위로 슝 올라간다. 우리가 가야하는 곳은 사진 눈앞에 보이는 바로 이곳. 야광석이 빛나는 저 조그만 섬이다. 거대한 구체가 함께 있어서 눈에도 잘 띄니 꼭 놓치지 마시길. 사진을 못 찍었는데 야광석 바위들이 엄청 놓여 있는 섬이다. 저 바위 뒤로 돌아가면 금광이 있다. 그걸 깨면 광석을 주는데 필자는 다이아몬드 나왔다 ㅎㅎ 아무튼 이곳에 밝게 빛나는 광석이 있는데 상호작용을 해주면 사당챌린지가 시작된다. 공짜 사당이니 꼭 드시길 바란다. 내용은 돌의 빛이 가리키는 곳을 따라가라 이런 내용인데 돌을 들고 뒤를 돌아 아래를 내려다보면 너무나도 쉽게 빛의 길이 보일 것이다. 이곳을 향해 조심스럽게 돌을 떨궈주고 링크도 같이 내려가주면, 사당이 열린다! 루비 주는 공짜 사당이다. 돌을 날려라 이제 우리가 가야할 곳은 저 별 표시다. 저기가 어디냐면 세 개의 십자가 섬중 가장 높은 곳. 두 번째 십자가 섬에서하늘로 날려주는 구조물 위에 타면 맨 윗 섬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여기 공같이 보이는 구조물에 네모난 돌박스를 날려 넣어야 하는데 사진에 보이는 날리는 구조물을 돌려 에임을 맞춰야 한다. 가운데에 이렇게 돌릴 수 있는 레버가 있으니 잘 맞춰준다. ㅋㅋㅋㅋㅋ한 번에 성공 못했지만 두 번째는 깔끔히 골-인! 돌을 쏘아올린 장치에 올라가 링크도 날려주면 된다. 멈춰있는 저 곳으로 쏙 들어가준다. 그리고 중간에 있는 버튼을 돌로 누르면 끝. 자, 벽이 빙글뱅글 움직이기 시작했으면 눈앞에 보이는 기둥 위에 올라가서 트래루프로 천장을 향해 올라가준다. 영상을 보면 돌아가고 있는 방향 반대 방향으로 글라이더를 타고 날아가준다. 밑에 쪽에 구멍이 있을 텐데, 한 번에 못 들어가면 다시 튀어 올라와야 하니까 한 번에 들어가주기!! 이제 상자를 열어주면 조나니움 무릎 보호대를 얻을 수가 있다. 길고 긴 루트였지만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 하는 조나니움 세트를 얻을 수 있었다. 아직은 하의 뿐이지만 상의 모자까지 얻어서 풀셋을 입게 되면 극강의 배터리 효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포스팅은 상의를 얻는 법을 공략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