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디아블로4 릴리트의 제단 위치 반드시 챙겨서 스탯 보너스 얻고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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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 Diablo4가 얼리액세스부터 꽤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저도 틈틈히 즐겁게 플레이 중이기에 아무래도 자주 소식을 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또다른 꿀팁이자 너무나 중요한 디아블로4 릴리트의 제단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의외로 호불호가 있는 요소인 것도 같은데요. 우선 릴리트의 제단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부터 확인해야 그 다음 이야기들을 이어갈 수 있겠죠. 잘 아시다시피 이번 신작은 오픈월드 RPG의 형태를 표방하고 있으며, 그만큼 맵 자체가 전작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고 캠페인 진척도에 상관없이 다른 지역들을 넘어다닐 수 있어서 그만큼 탐험할 곳도 많죠. 이 넓은 맵에는 그저 몬스터들만 흩뿌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도전할 수 있는 던전을 비롯해 엄청나게 많은 퀘스트들이 존재하기에 모든 마커들을 띄워놓고 보면 굉장히 빼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이야기 할 디아블로4 릴리트의 제단 위치와 효과 역시 이런 요소들 중 하나이고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반드시 체크해줘야 합니다. 도대체 무엇이고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이렇게 계속 강조하는지 궁금하실텐데 이것 하나를 발견하면 계정에 존재하는 모든 캐릭터의 특정 스탯이 2가 오르게 된다면 무조건 찾아다녀야만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디아4에서도 역시 스탯이라는 것의 존재는 굉장히 중요하며, 특히 초반일수록 이 2라는 수치는 쌓아놓고 보면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빠르게 캠페인을 마무리 하고 악몽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부가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이 외에 은화 최대 한계치가 올라간다거나 하는 등 다른 효과들도 있죠. 어려운 과정이 동반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디아블로4 릴리트의 제단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그곳에 달려가서 클릭만 한 번 해주면 되니 이동에 필요한 시간만 투자하면 되어서 빠른 스탯 상승을 가져가고 싶다면 초반에 5~10개 정도는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장점 외에도 스킬 포인트나 물약 소지량 증가, 최종에 가서는 정복자 포인트까지 얻을 수 있는 명망을 쌓는데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TAB으로 지도를 열어 원하는 지역 위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간 후 W키를 누르면 해당 지역의 명망 수치와 보상들이 표기됩니다. 이것들도 성장에 엄청나게 중요하고 특히 스킬 포인트와 물약 소지량 증가는 플레이 난이도를 낮춰주기도 하니 챙기는 것이 필수입니다. 많아도 너무 많다… 하지만 무려 160개나 존재하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 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큰 메리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이기에 반 필수로 요구가 되지만 160개를 채우기 위해서 강제로 플레이타임을 늘어나게 만든다던지 지루하다고 느끼는 유저들도 꽤 많은 것 같죠. 하지만 평소 로스트아크의 모코코 씨앗처럼 컬렉팅 요소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또한 재미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4 릴리트의 제단 위치는 워낙에 많은 곳에 뿌려져 있기 때문에 디아4 인벤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지도 메뉴에 들어가면 이 외에도 웨이포인트라거나 힘의 전서를 얻을 수 있는 던전 등 대부분의 마커들이 항목으로 존재해서 편하게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모두 숨기기를 한 이후에 이 부분을 눌러서 릴리트의 제단만 활성화 하면 복잡하지 않게 이것만 딱 확인할 수 있도록 보기좋게 표시가 되고, 디아4 인벤에 로그인을 한 상태라면 본인이 찾은 것을 눌러서 남은 것들이 무엇인지 체크하는 것도 가능하니 저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하면서 근처에 있는 것들을 찾아주기만 해도 꽤 도움이 되니 반드시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 Written by 제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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