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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점: 8.6/ 10 이 리뷰는 6/1 얼리 억세스 전 나온 각종 해외 리뷰와 게임 매채의 리뷰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기대작 액션 롤플레잉 게임(ARPG) 디아블로 4는 기대를 뛰어넘는 어둡고 투박한 여정입니다. 몰입감 있는 세계, 매력적인 게임플레이, 디아블로 2를 떠올리게 하는 어둡고 고어한 분위기로 디아블로 4는 게임 산업에서 진정한 걸작으로 자리를 굳힙니다. 이 상세한 리뷰에서는 게임의 내용, 메커니즘 및 전반적인 경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면서 게임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리뷰할 것입니다. 콘텐츠 목표 디아블로 4는 오래 지속되고 보람 있는 경험을 원하는 게이머들의 끝없는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놀라운 양의 콘텐츠를 디아블로 사상 가장 큰 켐페인 볼륨인 8막까지의 켐페인과 켐페인 클리어 후의 방대한 엔드콘텐츠를 자랑합니다. 게임의 캠페인은 선형 구조가 아닌 자유롭게 지역을 이동하며 플레이가 가능하고 전작에서 50년이 흐른 어둡고 불길함이 감도는 성역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환경과 결합된 복잡한 이야기는 플레이어를 악마, 마법, 위험으로 가득 찬 영역으로 끌어들입니다. 하지만 6월 2일에 풀린 스토리에서는 평론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전과 같이 기승전결로 완벽하게 마무리가 되기를 원하는 유저는 뭔가 더 나아갈 듯 하다가 끝나버린 결말과 각 액트의 최종전투마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보스들이나오지 않아서 뭔가 디아블로답지 않고 디아블로의 외전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오래동안 지속되는 콘텐츠를 위하여 이야기를 한번에 풀지 않고 천천히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 이야기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뭔가 더 숨겨진 비밀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질 이야기에 기대감이 든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다시 말해 완전한 결말을 바랬던 사람들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스토리가 이어져나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의견대립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디아블로 4는 강력한 멀티 플레이어 경험을 제공하여 플레이어가 친구와 힘을 합치거나 혼자서 도전에 임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유기적으로 서로 마주칠 수 있는 공유 오픈 월드를 소개하며 협력적이거나 경쟁적인 게임플레이에 참여합니다. 이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깊이와 흥미를 더해줍니다. 게임 플레이 및 메카닉 디아블로 4의 핵심 게임플레이 메커니즘은 현대적인 발전을 통합하면서 시리즈의 뿌리에 충실합니다. 플레이어는 각각 고유한 플레이 스타일과 능력을 가진 다섯개의 클래스 목록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야만 용사의 완력, 마법사의 다양한 마법 빌드, 또는 로그의 정확한 사격술과 치명적인 암살 기술을 선호하든, 디아블로 4는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물론 정형화된 빌드대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겠지만 각자 자신만의 스킬을 찍어가며 자신만의 빌드로 플레이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디아블로 4에서의 전투는 본능적이고 만족스럽습니다. 각 클래스는 다양한 기술과 능력을 갖추고 있어 심층적인 맞춤형과 전략적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게임의 스킬 트리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캐릭터를 조정할 수 있도록 엄청난 깊이를 제공합니다. 또한, 약탈 시스템이 개선되어 플레이어가 게임의 도전적인 던전과 만남으로 더 나아가도록 유인하는 지속적인 보상을 제공합니다. 시각 및 분위기 디아블로 4는 시리즈의 특징인 어둡고 고딕적인 미학을 수용합니다. 세부적인 캐릭터 모델, 분위기 있는 조명, 놀라운 환경 디자인으로 게임의 비주얼은 숨막히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유령이 나오는 숲부터 황량한 지하감옥까지, 각 장소는 공포와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세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디아블로4의 디테일에 대한 관심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개발자들은 복잡한 건축물, 잊혀지지 않는 폐허, 섬뜩한 풍경으로 살아 숨쉬는 듯한 진정한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음악적 점수와 최고의 목소리 연기가 결합된 디아블로 4는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어를 몰입하게 하는 몰입감과 분위기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비평가 및 스트리머 반응 비평가들과 스트리머들은 디아블로 4의 뛰어난 게임플레이와 매혹적인 세계에 대해 압도적으로 칭찬했습니다. 유명한 게임 평론가 존 스미스는 이 게임을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의 형태로 복귀하여 신선하고 흥미로운 게임플레이 요소와 향수의 균형을 맞추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스트리머이자 ARPG 애호가인 사라 존슨은 “디아블로 4는 매끄러운 멀티플레이어 통합과 보상 진행 시스템으로 몇 시간 동안 계속해서 나를 매료시켰습니다.” 결론 디아블로 4는 잘 만든 게임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래 매체에서의 리뷰와 전문가, 그리고 해외 리뷰어들도 디아블로 4는 특유의 어둡고 불길한 느낌을 잘 표현한 수작이라는 것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구입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으로는 싱글 플레이를 주로 즐기거나 혼자서 게임을 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 구입하는 것은 좀 고려해 볼만하며 할로윈이나 연말 할인을 노리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한시라도 빨리 이 매력적인 세계관을 탐구하고 싶거나 각종 업적을 남들보다 빨리 달성하는데 의미가 있고 멀티플레이를 할 친구나 동료가 준비되어 있는 유저라면 지금 당장 이 게임을 구매하여 성역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 좋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사유가 아니라면 얼티밋이나 디럭스보다는 스탠다드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등급: 8.6 /10 등급은 2023년 기준 게임의 얼리억세스 상태를 반영하였으며 향후 업데이트 및 개선 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