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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에서는 맵이 워낙 넓기 때문에 탈것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사용할 수 없고 탈것: 도난의 은혜라는 퀘스트를 먼저 깨야 해금이 된다고 조건이 걸려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디아블로4 탈것 타는 방법, 도난의 은혜 퀘스트를 공략해 보았습니다. 디아블로4 탈것 도난의 은혜 도난의 은혜 퀘스트를 받기 위해서는 4막: 밀려드는 폭풍의 첫 번째 챕터: 엿보는 눈의 2번째 퀘스트 달인의 손길을 깨야 합니다. 제가 스토리만 쭉 밀어서 4~5시간 만에 여기까지 진행했습니다. 키요바샤드의 빛의 대성당에서 도난을 만나서 달인의 손길 퀘스트를 깨고 나면 탈것: 도난의 은혜 퀘스트가 활성화됩니다. 우선 퀘스트에 이렇게 표시되는데요. 키요바샤드 순간이동진을 타고 좌측 하단의 마구간의 야수 관리인 오스카에게 가야 합니다. 대화를 하면 드디어 디아4 탈것 시스템이 개방됩니다. 야수 관리인과 상호작용하면 탈것 종류와 탈것 방어구까지 교체할 수 있는데요.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해서 그런지 스킨이 2종류씩 있더라고요. 탈것 사용 방법 Z 키를 누르면 탈것에 탑승하며 속도가 빨라집니다. 탈것이 너무 많은 적들에게 둘러싸이면 겁을 먹으며 게이지가 오르고, 가득 차면 탈것에서 떨어집니다. 이동하며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박차를 가하며 빠른 속도로 이동합니다. 쿨타임이 있으며 3회까지 충전됩니다. 1번을 누르면 말에서 내리며 공격을 시전합니다. 도적은 일제 사격이라는 스킬로 화살비를 퍼붓네요. 지금까지 디아블로4 탈것 해금, 디아4 도난의 은혜 퀘스트 공략이었습니다. 이제야 속이 좀 시원해지는 느낌인데요. 좀 더 빨리 말을 줬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