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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인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에서 젤다 공주님을 구하고 후속작인 젤다 왕국의 눈물을 시작했다. 이건 또 언제 엔딩을 볼 수 있을까? 게임을 진득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 걱정이다 젤다 야숨도 3년 걸렸나;; 백종원은 어떻게 그 바쁜 와중에 디아블로4 진행률100%를 달성하는 걸까 그 집념.. 의지.. 멋지다 공주님 난 무서워.. 먼저가 하이랄성 가논에게 잡혀있던 젤다공주님은 살아돌아와서 쉬지않고 일한다. 바로 하이랄성 지하가 찝찝하다고 조사하자고함 ㅠ 힝.. 난 무서운데 ㅠ 조사해보니 또 다른 빌런이 있었고,, 우리 공주님 또 실종됨ㅠ 딱 봐도 맵이 너무 어려워 보인다 모험하러 가보겠다 젤다 왕눈에는 새로운 기능들이 많은데 물체를 움직이고 접착하는 기능이 있음 타고 내려갈 물체를 처음 만들어 봄 … 앙대 가지마 어렵다 겨우 다시 붙잡아서 탔다.. 지형이 하늘 위에 존재해서 발품 팔기 힘들다ㅠ 넓은 강 사이 건너려면 통나무배 만들어야함 섬과 섬사이 가려면 엔진 달고 비행기 조작해야함 … ㅎㅎㅎ 귀찮다 걍 다시 낙하산 주면 안됨? 낙하산 없는 링크… 죽음 뿐 젤다 왕눈 초반에 떨어지면 하트3개 밖에 없어서 걍 죽음 추락사만 5번 했다^^ 시작의 섬에 있던 친절한 할아버지도 없음 깡통로봇 밖에… 시작부터 사원 4곳을 돌아야하는데 친절하지도 않음 ㅠ 발가숭이 링크한테 설산 올라가라함 이 와중에 수상해보이는 거대한 나무에 올라가봄 역시나 귀여운 코로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