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디아블로4 직업 추천 순위 이거보고 판단하세요! 디아4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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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직업 추천 순위 이거 보고 판단하세요! 디아4 정보 디아블로4를 시작할 때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많이 고민 되실 거예요. 아무래도 테스트를 진행하였다고 해도 보통 한 캐릭터를 육성했거나 많게는 두 캐릭터를 육성해 봤을테니 말이죠. 저 같은 경우 디아4 테스트를 모두 참여하였고요. 제한된 레벨까지 만렙을 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진행하였던 서버슬램 테스트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니 어느 정도 디아블로4 직업에 대한 윤곽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께 디아4 직업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드루이드 개인적으로 직업 취향이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직업입니다. 이번에 전설 드랍률 떨어진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3월 달 테스트만 한 분이라면 그 전설 드랍률이 아니라는 점 인지해 두셔야 합니다. 제가 경험해 본 바로 전설템이 정말 안나옵니다. 초반 게임을 진행을 위해서 다양한 스킬 등의 버프가 이루어졌는데요. 그래도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4 드루이드는 전설 아이템 영향을 많이 받는 직업이에요. 특정 전설 아이템 획득 시 한방 대미지가 강력하게 나오지만 관련 전설 아이템이 없을 시 일반 사냥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너무 힘듭니다. 또, 드루이드의 단점은 외형이 너무 구리다는 점이죠. 디아4의 현질 포인트가 꾸미기인데, 솔직히 드루이드를 위해 꾸미기 아이템을 사주고 싶진 않네요. 하지만 후반 포텐이 큰 직업입니다. 탱킹력과 한방딜이 강하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령술사 3월 테스트에서 강렬술사가 엄청난 사기 직업이라고 평가받았죠! 하지만 파이널 테스트에서 강렬술사가 엄청난 너프를 먹게 됩니다. 일단 시체 폭발의 대미지가 줄고, 해골 소환수의 탱킹력이 약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3월 달 수준으로 나왔다고 해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해골이 아이스크림 녹듯 사라질게 뻔하기 때문이었죠. (디아3의 경험상) 그런데 해골 몸이 너프 되었다? 거기에 시체 폭발 대미지도 줄었다? 이건 강령술사에 대한 애정도가 있지 않다면 빡쎌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마지막 테스트 때 많은 유저들이 너프 체감이 가장 크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라는 게임은 핵앤슬래시 장르다 보니 조작이 복잡하지 않고 편해야 좋습니다. 강령술사는 시체로 관련 기술과 해골소환으로 인해 피로감이 상당하다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도적 도적은 근접과 원거리 전투가 가능한 직업입니다. 도적의 핵심 기술이 “암흑주입” 이라는 스킬이었어요. 해당 스킬을 사용하여 적을 처치하면 폭발을 일으키며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술인데요. 몬스터 밀집도가 높은 게임인지라 이 스킬의 영향력이 엄청났습니다. 그런데 이 스킬이 사용 시 쿨타임이 적용되면서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던 암흑주입을 쿨타임이 돌아올 때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되면서 너프에 대한 체감 폭이 큰 편이었어요. 그래도 근접 회전칼날 빌드가 여전히 강력하였고, 무기 3개를 착용함으로써 후반 고점을 바라볼 수 있는 직업입니다. 초반 게임 진행에 있어서도 타 직업에 비해 빠른 편이고 스타일리쉬한 전투로 재미 또한 있습니다. 도적에는 콤보 시스템으로 평타 2번 + 스킬을 사용해야 높은 대미지를 낼 수 있습니다. 상위 구간이나 보스 컨텐츠에서 강제되는 시스템인데요. 콤보 시스템으로 귀찮음과 피로감이 있는 직업이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도적은 디아블로4 직업 추천 가능합니다. 야만용사 야만용사의 경우 휠윈드가 처음에는 별로 라는 말이 많았는데요. 스킬 및 아이템이 정비되면서 굉장히 편하고 강력하다는 게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특정 전설 효과가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초반 휠윈드 세팅은 어렵고요. 그나마 가시 트리가 빛을 발했는데 어디까지 20대 레벨까이고 중후반에 가면 가시 트리도 힘이 들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래서 야만용사의 큰 단점은 스토리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직업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죠. 바로 디아4 야만용사를 두고 쓰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야만용사는 고점에 대한 기대치가 가장 높은 직업입니다. 야만용사는 총 4개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전설 효과를 타 직업에 비해 더 많이 보유할 수 있고, 무기 소켓의 보석 효과도 더 많이 볼 수 있는 직업입니다. 야만용사 또한 디아4 직업 추천을 할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원소술사 마지막으로 원소술사입니다. 원소술사는 초창기 안좋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테스트에 들어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은 직업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전설 아이템이 없더라도 적절한 스킬 구성만으로 빠른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더욱더 재미난 점은 원소술사의 여러 가지 빌드 모두 전설 아이템 의존도가 적다는 점이었어요. 이렇듯 게임의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직업이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원소술사도 마지막 날에 칼질을 당한 클래스입니다. 그래도 스킬 조합만으로 게임을 무리 없이 진행해 나갈 수 있었어요. 중요한 것은 몸이 약한 원소술사를 강화시켜줄 수 있는 사기급 스킬도 존재했습니다. 예를 들어 얼음갑옷이 있겠네요. 원소술사의 약점이라는 할 수 있는 물몸을 보완할 수 있는 스킬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인 직업이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종합하여 디아블로4 직업 순위를 매겨보면 원소술사, 야만용사 > 도적 > 드루이드 > 강령술사 순이 되겠습니다. 자신이 스토리를 깨는데 집중하고 싶다면 원소술사를 강력 추천하고요. 고점을 보고 목표로 한다면 야만용사 드루이드를 추천합니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클래스를 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효율을 따지는 분을 위해서 디아블로4 직업 추천 정보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디아블로4 엠바고가 풀리면서 메타스코어 점수가 등록되었는데요. 게임 비평가들의 평가는 87점이네요. 80 후반대 점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얼리엑세스가 내일 8시부터 시작되니 이 디아4 정보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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