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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돌이군입니다 오늘은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죠음사우의 사당 공략을 해보겠습니다. 이번 게임은 닌텐도스위치로 나온 3D 액션 RPG와 오픈월드 형식이 합쳐진 게임입니다.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방법도 다양하고 맵도 넓고 숨겨진 장소나 스킬 활용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단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지도를 보고 길을 찾는 과정이 쉽지 않고 장비도 횟수가 제한되어 있기에 초반에는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시스템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다면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사당에서 축복의 빛을 얻어서 체력인 하트나 스태미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젤다 왕눈 사당 위치 조라 마을 가는 길에 라넬 습원 근처에 있습니다. 습원의 주둔지 옛터 밑에 있습니다. 늪지 주변에 있기 때문에 찾는 길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지도를 보고 북동쪽으로 조라 마을 근처로 가다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도착을 하고 문양 앞에서 A 버튼을 눌러서 워프를 작동시키면 입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당 안으로 들어가면 소제목으로 깊고 강하게라고 나옵니다. 이걸 보고 많은 힌트와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공이 있습니다 이걸 울트라 핸드 스킬을 사용해서 물속에 넣었다가 빼면서 부력의 힘으로 클리어하면 됩니다. 첫 번째 공간에서 보면 노란색 공이 하나가 있고 지붕에 동그라미 모양이 있습니다 이걸 저 위로 올라가게 하면 됩니다. 저는 처음 이곳을 진행할 때 물속에 넣었다가 빼는 걸 몰라서 무기로 때려도 보고 다양한 걸 달아서 날려도 보고 여러 가지로 시도를 했었답니다.ㅠ 일단 L 버튼을 눌러서 울트라 핸드 스킬을 선택한 후에 공을 중앙으로 옮깁니다. 그 후에 조이스틱을 밑으로 움직여서 공을 물속으로 내린 후에 B 버튼을 눌러서 그만두기를 하면 공이 위로 올라가면서 가운데에 붙게 되면서 닫혀있던 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 후에 공을 들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바닥에 보물상자가 보입니다 울트라 핸드 스킬로 보물상자를 물 밖으로 가지고 온 후에 열면 튼튼한 골렘의 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무기입니다. 이번 젤다 왕눈 죠음사우의 사당에서 보물상자는 하나입니다. 그 후에 안으로 더 진행을 하면 골렘이 한 마리 있습니다 강력하지 않으니 편안하게 전투를 하고 공을 가운데로 옮긴 후에 판자도 가운데 쪽으로 옮기고 헤엄을 쳐서 위로 올라갑니다 올라간 후에 스킬을 사용해서 공을 아래로 보낸 후에 다시 위로 올리면 닫혀있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거리가 멀어서입니다. 이제 마지막 장소입니다. 여기서는 두 가지 스킬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단 첫 번째로 왼쪽 위에 있는 판자를 울트라 핸드 스킬을 사용해서 공을 위로 올라가게 한 후에 떨어트려야 합니다. 또 떨어질때 맞으면 대미지가 들어가기에 체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판자가 떨어지고 나면 가운데 있는 장치를 작동시켜야 합니다. 일단 공을 아래로 넣고 위로 올리면 밑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내려왔으면 수영을 해서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그 후에 리버레코를 사용해서 A 버튼을 눌러서 되감기를 하면 장치가 다시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올라왔으면 바로 앞에 사당 출구가 보입니다. 이제 패러세일을 이용해서 내려오고 비석에 손을 되면 축복의 빛을 얻게 되고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이번 게임은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유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공략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조작이 익숙하지 않던가 처음 접하는 유저분들에겐 다소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작보다는 난이도가 낮아진 거 같아서 조금만 하시면 재미있게 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오늘은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죠음사우의 사당 왕눈 공략에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