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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출시 전 미리 알아보는 도적, 야만용사, 강령술사 추천 아이템입니다. 이 외에 다른 직업들도 더 많은 아이템들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디아블로4 시작하시기 전에 미리 알아두시고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tv.naver.com/v/34316320 도적 – 어둠 속의 눈(고유 바지), 아시아라의 칸자르(고유 단검), 규탄(고유 단검) 어둠 속의 눈은 죽음의 덫을 강화시켜줍니다. 적을 처치할 때까지 자동으로 충전되지만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이 15% 증가합니다. 궁극 기술이지만 일반 스킬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아시아라의 칸자르는 적중하면 공격 속도가 4초 동안 4.0%, 최대 20.0%까지 증가하며 규탄은 연계 점수 3점을 소모하면 핵심 기술의 피해가 20% 증가합니다. 그리고 기본 기술이 30% 확률로 연계 점수 3점을 생성합니다. 즉 아시아라의 칸자르와 규탄 두 가지 단검을 양손에 끼고 기본 공격과 스킬을 사용하면 빠른 공격과 함께 연계 점수 3점을 모으고 소모하여 핵심 기술의 피해를 20%나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격 속도가 빠른 도적이 20%나 중첩된 버프를 받는다면 엄청 빠른 공격을 보여줄 것입니다. 야만용사 – 하로가스의 분노(가슴 방어구), 한아비(양손 검) 하로가스의 분노는 출혈 옵션이 붙어서 최대 20% 확률로 비궁극기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 감소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1/5 확률이라는건데 야만용사 스킬에 출혈 옵션은 다른 직업보다 많기 때문에 발동 조건이 쉽습니다. 몬스터에게 출혈 발동 -> 비궁극기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 다시 스킬 사용하여 출혈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이렇게 무한 반복하면 빠르게 사냥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나온 한아비는 극대화 피해가 60 ~ 100% 증가합니다. 4개의 무기를 장착 가능한 야만용사한테 극대화 피해를 증가시켜주는 무기가 있다면 공격력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령술사 – 검은 강(고유 낫), 아래에서 들려오는 울부짖음(고유 장갑), 죽음예언자의 펜던트(고유 목걸이) 죽음예언자의 펜던트 능력은 하수인들이 피의 쇄도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피 회오리를 시전하여 84의 피해를 주고 흡수하는 대상 1마리당 10%, 최대 50%까지 증가하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들려오는 울부짖음은 시체 폭발이 적을 찾아갑니다. 시체를 폭발성 해골로 변신시켜서 해골이 적에게 다가가 자폭을 하는 방식입니다. 게다가 시체 폭발의 피해가 30% 증가하기 때문에 위력적입니다. 적을 추적하는 능력은 시폭 강령술사에게는 최고입니다. 검은 강은 시체 폭발의 피해를 대폭 증가시켜줍니다. 최대 시체 4구를 추가로 소모하여 추가 시체 1구당 주는 피해가 122% 증가하고 반경도 21% 커집니다. 4구 모두 모아서 터트린다면 강력한 공격을 보여줄 것입니다. 게다가 아래에서 들려오는 울부짖음 아이템과 같이 사용한다면 위력적인 유도 시체 폭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https://tv.naver.com/v/34098884 https://tv.naver.com/v/35358824 6월 6일 출시하는 디아블로4 벌써 기대가 됩니다. 어떤 캐릭터로 디아블로4를 시작할지 아직 고민 중입니다. 도적 캐릭터가 이번에 정말 좋은 것 같은데 야만용사는 무기를 4개나 착용할 수 있어서 후반에 정복자 모드부터는 정말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드루이드는 이번 베타에서는 정말 약하고 어려운 캐릭터였지만 정식 출시 이후 만렙까지 키우고 정복자 모드로 넘어가면 얼마나 강해질지 궁금합니다. 디아4 유니크 아이템(고유 아이템) 능력이 이정도인데 전설 아이템의 능력은 얼마나 좋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