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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왕국의 눈물 젤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젤린이의 젤다 일기 정석이 아닌 방법으로… 날아다니는 중….ㅋㅋ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12일 택배가 왔다.. 두근두근.. 퇴근하고, 바로 집에가서 플레이 시작!! 처음 시작하면 젤다와 조금씩 대화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요. 오잉… 왠 지하…뭐야… 이 으글대는 독기? 이건 뭔대… 야숨에서의 원념같은 이 느낌… 깨림직해.. 그러다가 마왕이 깨어나는데…왜케 무서워… 무서워서 캡쳐도 잊어버림 공포영화였어…윽…. 여튼 마왕이 깨어나서, 링크 팔이 독기에 당하고, 젤다가 이렇게 사라져서 이제 또 젤다 찾는거였구나… 이게 젤다 왕눈의 전반적인 스토리 구조~~~~ 시간이 흘러서 하늘섬에서 깨어난 젤다. 골렘들이 약간 가디언 느낌인가 하고 깨부시고… 하라는대로 했더니…우와………. 스카이다이빙 실력자였구나 너? 집사골렘 = 내편, 정보주는 아이 듀토리얼 해주는 아이라고 보면 되고, 빨강 레이저로 뭔가 찾는 골렘 = 적군 보는 족족 뿌시고 나오는거 주워주면 되요. 멋있는건 한번 더. 흠.. 여기까지가 오프닝이었군… 이렇게 하늘 시작섬으로 떨어진 젤다. 라울 이라는 옛 하이랄 왕을 만나고.. 야숨의… 국왕 느낌인건가… 쨌든… 라울을 만나고 이제 본격 젤다가 있다는 시간의 신전으로 이동~ 웅장한 시간의 신전 1층 문을 열려고 하는데.. 안열린다! 라울이 나타나서 말하기를… “시작의 하늘섬에는 사당들이 있으니, 깨고 힘을 깨치고 오면 열릴걸?” 오냐…..깨러 가주마…. 다음엔.. 시작의 하늘섬 사당 4개 공략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