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젤다의 전설 옥타코스 조라의 마을의 시드 공략 안녕하세요. 꿈의왈츠입니다. 어느덧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3번째 마을 조라의 마을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클리어한 리토의 마을과 고론시티보다 확실히 난이도가 상당히 낮았습니다. 잠깐 쉬어가는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큰 어려움없이 클리어할 수 있었어요. 물의신전 클리어하는 방법은 따로 포스팅을 해두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댓글에 있는 링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조라의 마을의 시드 마지막 보스는 옥타코스입니다. 옥타코스를 만나기 위해서는 조라와 함께 하늘에 있는 물의 신전까지 올라가와야하고, 기믹을 완료하면 등장합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마을에서도 신전 클리어는 어려웠지만 보스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패턴만 인지하고 있으면 쉽게 클리어를 할 수 있어요. 그래도 알면 좋은 꿀팁 정보와 함께 젤다의전설 옥타코스 클리어 방법을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패턴입니다. 옥타코스가 진흙 상어를 타고 다니다가 멈춰서 위로 뛰어올랐다가 땅으로 떨어지면서 원형으로 장판 공격을 합니다. 타이밍에 맞게 점프해서 피해줄 수 있으며, 시드스킬의 쉴드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두번째 패턴입니다. 진흙상어의 입에서 진흙광선이 시계방향으로 돌아오는데요. 마찬가지로 점프해서 피할 수도 있으며, 시드의 스킬로도 막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한가지 패턴이 더 있는데, 위쪽으로 진흙을 발사하여 주변에 진흙웅덩이를 많이 만듭니다. 시드의 스킬로 없애거나 츄츄젤리 또는 물 열매를 던져서 없앨 수 있어요. 그러면 옥타코스 공략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상어를 타고 있을 때, 시드의 스킬로 공격하시면, 진흙상어가 순간적으로 없어지며, 옥타코스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도망가는데, 빠르게 따라가서 때려주시면 계속 데미지를 넣을 수 있어요. 이렇게 일정시간 을 때리고 나면, 옥타코스가 다시 상어를 타는데요. 상어를 타고 움직이기 전에 시드 스킬로 공격하면 패턴 나오기 전에 프리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물론 상어를 타고 돌아다닐 때에도 시드의 공격은 들어가고, 원형 패턴을 진행할 때에도 시드 스킬을 사용하시면, 날아오는 장판도 없어지면서 옥타코스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게 공격할 때 날아가는 물의 파동 크기가 창이 가장 작아서 검으로 공격하는 것이 좀 더 맞추기가 쉽습니다. 옥타코스의 체력이 반 이하로 떨어지면, 2페이즈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위에서 설명드린 기본 공격 3가지 패턴은 그대로 동일하며, 다른 점은 주변에 진흙을 뿌려논 상태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좀 더 까다롭죠. 그로기 상태에 빠트리는 것은 동일한데, 1페이즈와는 다르게 걸어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진흙을 점프로 넘나들면서 약올립니다. 기본적인 근접 공격으로는 맞추기가 매우 어려워서 화사로 공격을 해야하는데요. 츄츄젤리 또는 물 열매를 붙여서 맞춰주시면, 1페이즈와 동일하게 옥타코스가 그로기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프리딜을 넣는 모습.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여기서는 점프를 높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점프를 하고 패러세일을 탄 다음, 화살을 땡겨 슬로우 화면으로 진입해서 츄츄젤리를 붙인 다음 옥타코스를 쉽게 조준하여 맞춰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쉽게 프리딜 타이밍을 가져갈 수 있어요. 간단하쥬? 별 것도 아닌 문어주제에 겁나 돌아다녀서 샷건치게 만드는 놈. 젤다의 전설 옥타코스를 클리어하면 스토리 진행하게 되는데요. 벌써 3번째 동일한 이야기를 듣는 중. 이렇게 젤다의 전설 조라의 마을의 시드 메인 챌린지는 끝이 납니다. 지금까지 젤다의 전설 조라의 마을의 시드 옥타코스 공략, 왕눈 왕국의눈물 쉽게 클리어 꿀팁을 알려드렸습니다.